노트북에 1년 이상 잘쓰던 시스템이였는데요. 그 이전에도 계속 리눅스를 올려서 써왔구 1~2년 전에 리눅스 민트 판올림을 하였습니다.
하드는 3년 정도?된 wd RED입니다.
최근 노트북에 SATA를 통해 외부에 연결한 3.5인치 ntfs로 포멧한 하드에서 복사시 한두개는 잘되다가 어느새 속도가 급감하며 io 에러를 뿜고 마운트자체는 되어있는데 폴더가 보이질 않습니다.
재부팅하면 말끔해지고, 하드의 읽기자체는 문제가 없고, 다시 쓰기작업을 하면 바로 증상이 나옵니다.
다만 파일을 고속으로 읽을시(여러파일-사진을 연속으로 넘길시) 위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뭔가 잘못되었나 해서 timeshift로 예전 백업분을 돌려보았지만 증상은 같더군요.
하드의 문제로 판단이 되긴하는데, 검색을 해보면 이런문제를 가진 질문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로서는 이 하드를 윈도우 시스템으로 옮겨서 체크디스크를 한뒤에 백업을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이게 혹시 리눅스 시스템의 문제인지, 노후화된 노트북이 문제인지 모르곘습니다.
혹시 최선의 조치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여,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만약 다른 배포판이나 윈도우에서 해당 증상이 없다면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호환성 문제일 확률이 많다고 봅니다.
저는 민트 리눅스는 아니고, Asus merlin펌에 NTFS WD 외장하드를 3년 정도 물려쓰니 IO 에러 발생하더라고요.
윈도우 검사로는 멀쩡했고 파일 액세스도 문제 없이 잘 되었는데,
그렇게 한 6개월 정도 더 쓰다보니 하드 인식은 잘 되지만, 일부 폴더가 Read-only로 바뀌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윈도우에서도 파일은 보이지만, 복사가 안되더라고요. 수명이 다 되었다고 생각 되어요.
비 정규적인 실험은 당연히 예상치 못한 결과를 자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