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핀오프 작품들 중에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그중 3D애니메이션은 북미에서 나름 인기를 끌었는지, 극장판도 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TV에서도 방영을 했던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중에 나름 인상적인 장면이었다고 하는...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허허)
AT-TE의 절벽타기가 있다고 하죠..
그 AT-TE를 제품화한게 바로 7675입니다.
2008년에 출시했고, 798피스에 미니피겨 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T-TE는 나중에 스타워즈 레벨즈에서도 출연하는데,
노장의 캡틴 렉스가 개조(?)해서 타고 나오죠.
그 제품이 75157입니다.
극장판의 주요 스토리가 자바헛의 아들인 Rotta를 구한다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Rotta의 미니피겨는 LDD에서는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75157이랑 비슷해 보이면서도 또 살짝 다르게 시작합니다.
커다란 미사일 슈터 두개가 들어갑니다.
다리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줍니다.
6개의 다리를 다 만들어줬습니다.
중간에 손잡이도 만들어서 달아줬습니다.
역시 다리를 붙이니 뭔가 있어보이는군요.
운전석을 먼저 붙여줍니다.
조종석 부분은 나중에 미니피겨를 쉽게 넣어주기 위해 슬라이드 형식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대형 스프링슈터는 이런식으로 살짝 가려져 있습니다.
어두운 회색 1X1슬로프 브릭을 쓱 밀어주면 뒤쪽으로 레버가 작동해서 슈터가 작동하는것이죠.
이제 옆구리 패널들을 만들어서 달아줍니다.
살작 브릭 수정이 필요했네요..
옆구리 패널들을 다 달아주니 전반적인 형태가 잡혔네요.
위쪽에 달린 대형 포대를 만들어서 달아줬습니다.
나머지 패널도 만들어서 덮어주면 완성!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덮개들을 열어봤습니다.
안쪽에 좌석이랑 소품들이 있어서 갖고놀기 좋습니다.
간단한 연출샷입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찰기를 타고 있는 드로이드가 왠지 불쌍해보입니다..
75157 캡틴렉스의 AT-TE와 비교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차이라고 할수 있네요..
(결론은 둘 다 구입하라는것..?)
좀 어설프지만 벽타는 AT-TE를 만들어봤습니다..
첨부1: 7675 브릭 배열 LXF파일
첨부2: 7675 완성 LXF파일
첨부3: 7675 간단한 연출샷 LXF파일
첨부4: 7675+75157 모둠샷 LXF파일
그러면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포탑만 보면 75019도 가지고 싶고...
스타워즈는 정말 깊은 수렁입니다. 나올수가 없어요.
클론전쟁 3D 극장판은 클론전쟁 3D 애니메이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원래 1-3화로 방영될걸 묶어서 극장판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극장판에서 아소카가 아나킨의 파다완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도 일본 애니메이션처럼 중간에 극장판이 나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즌1 1화에 갑자기 요다가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작업하면서 75019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언젠가 시간되면, AT-TE 패밀리 총출동 한번 해볼까 싶네요.
역시나 보는눈은 다양하군요..
오늘도 포기남님 글에 숟가락 올립니다. ㅡ.ㅡ;
75019 바퀴벌레에요~
http://m.blog.naver.com/byte93/22064755342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lego&wr_id=1305448CLIEN
근데 7676 리퍼블릭 건십은 작업을 안했었거든요..
우키 건십 같은걸로 대체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 스타워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너무 밋밋해서 왠지 민망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