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나니까 자잘하게 부품 종류가 늘어나서 수용한계를 넘어서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고민 끝에 픽어브릭통을 사용해서 보관을 해야겠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픽어브릭통은 수급도 쉽지 않고 반투명 재질이라 내용물이 한눈에 보이지 않아 부품을 확인하기 어렵겠더라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게 플라스틱 음료컵입니다. 우선 한 통에 제법 많은 양의 브릭을 넣을 수 있어 좋습니다. 투명해서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며 색깔별로 잘 배치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요.
단가도 싸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도 경제적입니다만..... 일반적으로 1,000개 단위로 팔기 때문에 혼자 사기엔 부담이 좀 되긴 합니다.
가끔 벌크 분류나 보관을 고민하는 글이 보이긴 했는데 사진을 이제서야 찾는 바람에 엄청난 뒷북이 됐습니다. 고민하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다시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그리고 선반에 낚싯중 같은걸로 난간을 만들어주시면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을듯 합니다.
from CV
이 방법 꽤 좋은거 같아요. 저렴하고 눈에 잘보이고..
감사합니다 ^_^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