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일호입니다.
레고당에서 지나가면서 본 미디 밀팔 사진에 매료되어 브릭링크서 중고로 구매했네요.. $35에...배송비 $12였으니, 중고지만 그리 큰 돈을 쓰지는 않았음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현 브릭링크 시세는 NEW SEALED가 $98, USED가 $66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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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view
_ 10179 밀레니엄 팰콘을 가질수는 없고, 그렇다고 중형 밀레님엄 팰콘의 조립방식이 요상하게 느껴진다면, (전 뭐랄까 부채모양처럼 원을 만드는 조립방식에 거부감이 듭니다.) 이녀석이 대안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물론 대략 25*20cm의 사이즈로 보이는 것보다 많이 작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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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 view
_ 주둥이(?) 부분에는 원형브릭에 스티커를 붙여 4개의 홀을 표현했습니다. 움푹파여있는 것이 정상적인 디자인이나, 작은 사이즈 레고의 특성상 이렇게 표현되었습니다. 한가지 특이사항으로는 위 사진의 스티커는 오리지날이 아닌 커스텀 스티커입니다. 셀러분께서 분해하실때 스티커도 같이 떼려하신건지 스티커에 모두 데미지가 있었습니다. 안타까웟지만 어쩔수 있나요. 가장 상태가 좋은 녀석들을 골라 스캔, 하나하나 포토샵으로 그려가며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잉크젯에, 저렴한 프린터 때문인지, 색상이 오리지날 검정보다 흐릿하고 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사양이 좋고,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한다면좀더 좋은 품질을 내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한국가면 다시 해보려구요.)
_콕핏의 유리역시 스티커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콘 브릭을 주문하는 것을 깜빡하여 만든 스티커를 붙이지는 못했네요. 사진에서 보시듯, 정품과 제가 만든 커스텀 스티커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ㅜㅠ 레이저 프린터를 살걸그랬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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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view
_측면에도 스티커가 두장 사용됩니다. 요부분만은 정품 스티커보다 잘만든 것 같네요. 브릭에 거의 꽉찰 수 있도록 크기도 조절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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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 view
_ 뒷면 엔진추진부는 파란색 투명튜브를 이용해서 표현했습니다. 위의 여섯개의 원형 브릭은 프린팅 브릭입니다. 다행히 스티커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ㅎㅎ
_밑면은 아쉽게도 디테일이라고는 원형브릭에 포탑이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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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 스케일의 제품이 또 있지는 않을까 기대하였는데요. 아쉽게도 미디 스케일의 제은 이녀석과 함께 8099 ISD 두개 뿐입니다. 두서넛이 더 있었다면 어떨까싶은데 이후로는 나오지 않았네요. 그러한 점에서 미디스케일의 밀레니엄 팰콘은 레고하시는 분이라면 하나쯤은 있어야하는 잇아이템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레고생활하셔요.
ps . 그런데..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제가 만든 스티커를 공유하면 법적인 문제가 있을까요?
스캔한 바로 원본이 아니라 제가 그것으로 다시 재작업을 한 것인데요. 단종된 제품이라도 저작권은 레고사에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종되었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만들고 보니 비율은 젤 잘빠진 것 같던데요..
from CV
아마존은 제일쉽지만 두배가까이 비싸고. 이베이는 당할것만 같고. 그나마 브릭링크가 저어겐 중간의 난도가 아닌가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