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불현듯 마음이 동하여 만들어봤던 분리주의자.
아무리 봐도 뭔가 어설프고 허접해보이더군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브릭 분리기 형태에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위쪽 아랫쪽 1x2스터드 자리밖에 없는 녀석에다가 스스로 너무 집착한듯하여..
이번엔 컨셉을 살짝 바꾸어 목이 길고 몸통이 짧은 동양 용을 모사해봤습니다..
이왕이면 황금용! (녹색이면 또 드래곤볼 셀 느낌이 나올까봐..)
움직이이 자유롭도록 마디마다 동그란 커넥터들을 달아줬습니다..
다리는 통닭을 연상하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단 좀 뻣뻣하더군요..
아무튼 분리주의자는 틈틈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볼 계획이지만...
역시나 저의 창작력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큰 변동은 없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아무튼 허접한 창작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XF파일은...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아.. 그리고보니..
코에서 불꽃이 나오는 걸로 설정하고 저걸 끼웠는데..
다시보니 쌍코피가 팡 터지는 것 처럼보이네요..
마크3에서는 수염을 달아야겠네요.. (그러면.. 날리는 콧물로 보이려나..)
저도 인스를 만들어보려는게 있어 LDD를 사용해보는데 재미있네요^^
언젠가는 포기맨님처럼 창작을 하는 날이 오겠죠^^
#CLiOS
항상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만든 '분리주의자'는 창작이라고 하기엔 참 부끄러운 녀석이지만..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리는 중입니다.
에이리언 퀸처럼 믹셀의 어미같기도하고 스마우그용이 울고갔다는 후문이 ~ ~ ~
제가 만드는 '분리주의자'의 핵심은 사실 주걱턱과 믹셀눈입니다..
아무튼 과한 칭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