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타이파이터 작업하던중이었는데,
중간에 난관에 봉착하여 난감해하던차에,
아키텍처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해봤습니다..
LDD를 통한 간접체험이긴하지만,
왜 사람들이 아키텍처에 빠지는지 어렴풋이 알겠더군요...
완성한 LXF파일 올려봅니다..
투명브릭이 많아서 렌더링은 다음에...
첨부1: 21024 브릭 배열 LXF파일
첨부2: 21024 완성 LXF파일
원래는 타이파이터 작업하던중이었는데,
중간에 난관에 봉착하여 난감해하던차에,
아키텍처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해봤습니다..
LDD를 통한 간접체험이긴하지만,
왜 사람들이 아키텍처에 빠지는지 어렴풋이 알겠더군요...
완성한 LXF파일 올려봅니다..
투명브릭이 많아서 렌더링은 다음에...
첨부1: 21024 브릭 배열 LXF파일
첨부2: 21024 완성 LXF파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geyman_lego_studio/ 레고 제품 조립 리뷰: https://fogeyman.tistory.com/notice/42 레고 LDD 제품 리뷰: https://fogeyman.tistory.com/notice/95 레고 Studio 제품 리뷰: https://fogeyman.tistory.com/notice/945 레고 LDD/Studio 제품 총정리 모둠편: https://fogeyman.tistory.com/notice/809 국내외 창작품 LDD 리뷰 리스트(엑셀): https://fogeyman.tistory.com/notice/343 레고 스타워즈 UCS LDD/Studio리뷰 총정리편(2000~2020): https://fogeyman.tistory.com/158 닉네임 변천사 2015.01 : Fogeyman 2016.06 : 포기남
나날이 레고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from CV
저도 브릭옐로우랑 샌드옐로우 색깔 구분 잘 못합니다..
특히나 PDF 보고는 전혀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