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DD에 맛을 들여 큰일입니다...
주말에 영화도 보고 낮잠도 자고 멍도 때리고 해야하는데..
LDD를 만지고 있습니다..
저번에 예고(?)했던대로,
2014년 제품인, 42022 Hot Rod의 B모델을 만들어봤습니다.
42022는 브릭수가 414개인 모델로,
500쯤되는 42037보다 살짝은 작은 모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퍼렌셜 기어가 없고,
서스펜션도 없습니다.
그렇게.. 난이도가 낮을 줄 알았는데..
왠걸, V6 엔진이었을 줄이야!!
저번에 42039 V8엔진 만들었을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는듯.. 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Hinge Align툴로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피스톤 헤드 부분 끼우는건 그야말로 Hinge툴 노가다..
하지만, 또다른 복병들이 있었는데..
첫째는 스티어링 파트.
둘째는 앞쪽 보닛부분 각도!
42022는 스티어링이 특이하게도, 수평기어를 사용하지 않더군요..
덕분에 또 힌지툴 노가다..
앞쪽 보닛 부분을 조립하는데, PDF설명서의 해상도도 낮은데 색깔이 까만색이라...
게다가 각도가 미묘해서 조금 애먹었습니다..
뭐, 그래도 이번 제품은 기어도 몇개 없고 연계된 기어들도 별로 없어서,
약간의 힌지 툴 노가다를 통해서 기어를 전부 살려놨습니다.
그 기념으로, 타이어는 크롬 실버로! (임모탄님이 날 보셨어!)
근데 렌더링 해놔도 표시가 잘 안나네요..
오늘의 발견:
POV렌더링 옵션에서, Model탭에 있는 Level of detail을 한칸이라도 올려놓으면,
테크닉쪽은 렌더링 시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모델링 시간만큼 잡아먹는듯..
역시나 오늘 작업물 LXF파일이랑 렌더링 사진 올려봅니다.
다음엔 작업 중간중간 스냅샷이라도 찍어봐야겠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level of detail 이었어요.ㅎㅎ
그래도 때깔 고운게 좋아서 웬만하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오른쪽으로 땡겨 놓고 돌리죠.
요즘 ldd로 엄청 달리시는군요. ldd 몇 번만에 저를 넘어서서 저 만큼 앞질러 가시는 느낌입니다. ^^
오히려 테크닉이라 더 쉽지 않나 싶습니다.
테크닉 쪽이 복잡해 보알순 있어도,
브릭 종류는 오히려 더 적거든요.
으음.. 렌더링 옵션의 비밀이.. 그런..
특히나 테크닉 쪽은 그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 하는 느낌이..
어제만든 42037렌더링은 거의 3시간쯤 걸린 것 같습니다.
from CV
저는 벤츠조립중....ㅠㅠ
아까 밑에 답변을 늦게봐서 죄송해요ㅎㅎ
구동잘되면... 다 분해안해두 되죠?ㅎㅎ
특별히 신경 안쓰시고도 제대로 만드셨다니, 테크닉 조립이 적성에 맞으시나 봅니다.
즐거운 벤츠 조립 되시길 바랍니다.
A모델이랑 B모델 둘다 같이 진열해 놓으시면 포스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