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사 정리도 어느 정도 끝난 듯 합니다.
밑에 Fogeyman 님이 테크닉 정리하신 것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바로 찍은 포크리프트 사진 올려봅니다.
작은 녀석은 찾기 귀찮아 생략합니다.
테크닉의 큰 재미는 같은 카테고리의 여러 상품을 비교하는 것 입니다.
레고의 경우 무조건 스케일이 크다고 좋다고 할 수 없기에,
주어진 브릭으로 스케일에 맞게 표현하는 것과 같은 동작을 다른 구조로 구현,
각 디자이너 별 신경 쓴 부분을 비교하는 재미가 큽니다.
먼저 사진으로 소개드리며, 즐겁고 건강한 레고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쓰신 게시물을 보니, 올드 테크닉(뿐만 아니라 다른것도..)을 제법 보유하고 계시던데,
언제 종류별로 실물 박스랑 같이 소개해보심은 어떠신가요?
아마 테크닉 부흥의 바람이 불지도 모릅니다!
여담으로,
올드 테크닉을 쭉 보다보니,
4in1/ 3in1은 기본인 유니버셜 시리즈에서 파생되어서 나온게 크리에이터 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테크닉은 브릭 타입을 지금의 형태로 살짝 전문화 시켜서 기본 2in1체계로 정립되는 것 같고요....
최근 대형모델 + 파워펑션으로 슬슬 테크닉 유저도 늘어나는 것 같아 반갑지만,
아직까지는 최근 제품에 국한되는 듯 합니다.
최근 제품이 화려한 외관과 RC로 무장하고 있지만,
90년대 테크닉에는 훨씬 못 미치는 듯 합니다.
기본 차체와 기계적인 충실도는 예전 제품이 정말 알차고,
놀라울 정도의 완성도 + 손맛을 보여줍니다.
관심있으시면 꼭 접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제품 연재는 재미있고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올드모델을 조립해본적이 없어서 비교하긴 힘들겠지만,
최근 테크닉들을 보면, 확실히 완성후 '감상하고 갖고 노는 재미'쪽에 더 신경을 쓴 느낌이 듭니다.
은근 통짜(?)브릭들이 많이 들어가는걸 보면요..
그런의미에서, 최근에 소형 테크닉 제품들이 늘어나는건 좋은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브릭에서 최대한 기믹을 많이 집어넣는 것도 테크닉의 큰 재미중에 하나일테니까요.
그리고..
제품 리뷰는 연재라고 하기엔 부끄럽죠..
보유 제품도 거의 없고요. 허허.. (돈도 없고..)
잘 아시겠지만, 올드의 경우 마이크로모터, 플렉스케이블 등 현재 나오지 않는
부품들이 있습니다. 구하시더라라도 중요 파트 작동 여부는 꼭 확인하시고요.
부싱류 깨짐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 여분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에이터의 아버지뻘은 디자이너셋 입니다.
from CLiOS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어마무시하게 늘어나는 기차들을 보며, 디오라마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산지리지만 금곡이면 사업장과 거리가 꽤 되는군요.
새 학기이니 손님들로 북적이길 기대합니다.
항상 새터애서도 하시는 일 건승하사고, 가족분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ㅎ
멋진 제품들은 제게 없지만 스크랩하고 꺼내보고 싶어질 정도네요~
(어우 다 내 스탈이야~ㅠㅠ)
#CLiOS
첫번째 제품이 제일 귀엽고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