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본 스타워즈 보행병기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네요. 그래봤자 AT-AT랑 AT-TE와 프로모션 워커뿐이지만요.. ㅠㅠ
보고있으면 실제로 있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AT-AT는 만들어도 이게 뭔가 엉뚱한데서 튀어나온 것 같은데.. 이건 견고하고 정말로 그럴 듯 한 것 같아요.
다만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테크닉 부품이 너무 많아서 조립하면서 다른 레고보다는 어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들어본 스타워즈 보행병기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네요. 그래봤자 AT-AT랑 AT-TE와 프로모션 워커뿐이지만요.. ㅠㅠ
보고있으면 실제로 있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AT-AT는 만들어도 이게 뭔가 엉뚱한데서 튀어나온 것 같은데.. 이건 견고하고 정말로 그럴 듯 한 것 같아요.
다만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테크닉 부품이 너무 많아서 조립하면서 다른 레고보다는 어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전 저정도도 대형기체라서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