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레고에 입문하시겠다는 분들이 조금 있어서 초심자들에게 도움이될만 한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대상은 모두 성인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글은 다시 또 정리해 볼께요.
1. 처음 입문시 만들어볼만 한 것들
~ 31004 Fierce Flyer (166피스/마트가격12800원)
: 마트 가격 12800원 정도의 가격이 저렴하지만, 정말 멋진 독수리/전갈/다람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추예요.
레고 브릭의 관절을 잘 활용해서 멋진 포즈를 만들 수도 있고 3가지 모델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의 맛을 볼 수 있죠.
~ 31009 Small Cottage (271피스/마트가격35800원)
: 가격이 조금 있지만, 가격대비 저렴하게 부동산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3가지 모델이 가능하고, 미피와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추천이에요. ^^
~ 31006 Highway Speedster (286피스/마트가격25600원)
: 피스 수 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만들고 나서 모양도 참 이쁜 모델입니다. 3가지 모델이 가능하고 두번째 모델도 참 괜찮습니다.
~ 75013 Umbaran MHC (493피스/마트가격 74000원)
: 스타워즈의 팬이 아니어도 한번은 만들어볼 만한 모델입니다. 여섯개의 거미발과 발사가 가능한 포. 그리고 미피가 4개나 들어있지요. 반복이 좀 있지만 손맛도 있고 아기자기합니다.
~ 미피(Minifigures Season 1~10) : 이건 레고 하다보면 한번은 다 거쳐가게 되는 것 같아요. 몇개 사보셔요.
~ 10220 캠퍼밴
: 폭스바겐의 캠퍼맨을 큰 사이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믹도 많고 조립 과정도 재미있는 모델입니다. 아쉬운건 미피사이즈가 아니라는 점인데, 그것 빼고는 최고의 모델 중의 하나입니다.
~ 10226 소피스카멜
: 큼직한 얇은 브릭들을 조립하다 보면 만들어지는 쌍엽기는 비행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은 조립해야 하는 모델입니다. 추천입니다.
2. 심화 과정
~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가 좋아요!
: 크리스마스를 위한 세트가 있습니다. 바로 윈터시리즈이죠.
10199 Winter Village Toy shop
10216 Winter Village Bakery
10222 Winter Village Post Office
10229 Winter Village Cottage
요렇게 네가지를 갖추면 윈터셋의 완성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에 10173 Holiday Train은 한 셋으로 어울린답니다.
이외에 프로모션으로 나온 여러가지 윈터셋과 어울리는 것들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아요.
~ 부동산은 기본이죠!
4996 Beach House
4954 Model Town House(Villa라고도 불리웁니다)
4956 Red roof house
5771 Hillside House
5891 Apple Tree House
7346 Seaside House
6754 Family Home
5766 Log Cabin
4886 즐거운 우리집
요정도가 보통 메이저한 하우스 시리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에 나올 하우스가 31012 Faimly House와 31010 Tree House가 있지요. 그리고 5770 등대섬도 부동산에 끼워주기도 합니다.
~ 레고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모듈러입니다
10190 Market Street
10182 Cafe Corner
10185 Gree Grocer
10197 Firebrigade
10211 Grand Emporium
10218 Petshop
10224 Townhall
10232 Palace Cinema
+ 10184 Town Plan
이 정도가 모듈러라고 불리우는 셋입니다. 마켓스트릿과 타운플랜은 포함 안되기도 한답니다. 이건 너무 유명해서 한번은 사게되는 셋이죠. 안사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
~ 레고의 꽃이라할 수 있는 스타워즈는...너무도 많은 모델이 있어서 패스합니다. 만약에 딱 하나만 살 수 있다면 당연히 10179 밀레니엄팔콘을 사야할테고, 가성비 가장 좋은 모델을 꼽으라하면 X-Wing을 꼽아 보겠습니다.
~ 레고계의 이단아...기차입니다
기차는 레고의 드림 중의 하나이죠. 문제는...돈이 스타워즈만큼 들어갑니다. 기차는 길어야 기차라서 산 모델 또삽니다. 이젠 아예 두개 사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이것도 소개 안할랩니다. 으핫
~ 아키텍쳐
초기에 나온 타워시리즈는 쓰레기였습니다. 하지만, 낙수장, 빅벤 이후는 괜찮아졌습니다. 하지만 국내가는 너무 비싸니 해외구매 추천드립니다.
~ 배
지금까지 나온 배가 여러종이 있지만 범선류는 크게 다음 네가지를 이야기합니다.
10040 Black Seas Barracuda
10210 Imperial Flagship
4195 Queen Anne's Revenge
4184 The Black Pearl
~ 그외
10181 에펠탑 : 레고의 로망 중 하나죠. 큽니다. 무척
10189 타지마할 : 무척이나 넓습니다. 무척..
10214 타워브릿지 : 브릭수도 많고 전시효과도 좋습니다. 아직 단종 전이라 비교적 싸지요. ^^
10196 회전목마 : 무려 회전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지금은 너무 비싸졌지요.
10193 중세마을 : 가성비 짱인 녀석입니다. 단종되었지만 아직은 싸요.
이상이 제 개인적인 레고 추천 목록입니다. 아직 버전이 0.1인건 계속 업글해서 언젠가는 좋은 추천글이 되고자 하는 욕심입니다. ^^
추가했으면 하는 내용 리플 달아주시면 계속 버전업할께용.
만들어 놓으면 소리도 나고 이쁩니다.
거기다 빙글빙글 돌고, 말들이 위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기까지 합니다.
30분 정도는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만드는데 있어서 계속되는 반복이고,
부품을 꼭 맞춰서 끼워넣으면 제대로 동작을 안합니다. 적당히 끼워넣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더불어, 30분 정도 지나면 지루해지고, 잘 부서집니다.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아요.
그래서 다시 수정하려면 와르륵 부서져 버리기 일 수 입니다.
만들고나면 더 좋은모델이 갖고 싶어지는거라서 ㅎㅎ *
from CLIEN+
=3=3
저는 프렌즈의 3184 올리비아의 캠핑카를 추천해드려요~~~~예쁜 차를 가질수있어요 ^^
넣어주셔요 ^^
from CLIEN+
하나만... 이러다가 전 시리즈를 다 기웃거리게 되는. ^^
아마 레고중에 전 시리지 다 모으는데 가장 저렴한 시리즈가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