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ricklink.com/v3/studio/partdesigner.page 커스텀 파트를 디자인하고 커스텀 png 데칼을 입혀서 studio 2.0으로 export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치해서 잠깐 써보니, 새로운 브릭 만들기는 은근 재미있긴한데 활용도는 조금 고민해봐야하겠습니다.
신박한 브릭을 만들어도 3D프린터로 뽑지 않는 이상 실제로 적용이 힘들테니까요..
대신 미니피겨 데칼 꾸미는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