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와 레고사의 실질적인 만남은 2014년도의 42030 볼보 휠로더 F350부터였죠.
이후 2016년에는 볼보 굴삭기 EW160E, 2018년에는 미래형 휠로더 ZEUX까지 내놓으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무된 볼보사는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미래형 중장비에 대한 컨테스트를 진행하여,
그중 3 작품을 선정하여 런던의 교통 박물관에 전시하기 시작했습니다.
1. VOLVO ROTTWEILER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이디어즈 출품작이기도 합니다.
https://ideas.lego.com/challenges/a729fbcf-03f3-439b-9140-9b9ba4f34910/application/0b97e8ff-5246-4546-99bd-dfc79833488e
3D로 만든 작동영상도 있고요.
볼보의 ZEUX에 영감을 받은것 같은 거미의 모습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듯한 무한궤도 바퀴로 굴러갑니다.
2. VOLVO ICARUS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동식 태양광 발전기라고 하는데..
거의 모바일크레인급입니다.
역시나 작동영상이 있습니다.
3. VOLVO EXCAVADRONE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번과 같이 아이디어즈 출품작입니다.
https://ideas.lego.com/challenges/a729fbcf-03f3-439b-9140-9b9ba4f34910/application/4da7f717-77a0-4ab2-86f3-c422a8b110ff
앞의 1,2번이 워낙 화려하고, 실제 나올것만 같이 생겼는데,
3번은 조금 실현 가능성이 낮아보이긴 합니다. 날라다니는 굴삭기라니요..
게다가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친구인듯 합니다.
레고 테크닉이 중장비 쪽에서는 한동안 벤츠와 볼보만 손을 잡다가,
작년부터 MACK트럭이라든지(볼보의 자회사긴 합니다),
올해에는 리페르(립벨?)과 손을 잡으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듯 합니다.
레고사 자체도 발군으로 일하고 있지만,
테크닉도 그에 지지않고 열일하고 있습니다.
뭐, 테크닉 팬 입장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입니다.
과연 2019년 하반기엔 어떤 대단한 물건들이 나올지, 참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테크닉 만세!
태양광 패널 펴질 때 쾌감도 좋군요~
중장비의 기본은 노란색과 까만색 조합이 기본이었죠.
2019년도 상반기 제품중에 검노 조합은 한개밖에 없다는게 시대의 변화를 느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2017년도 라인업엔 검노 조합이 하나도 없었더랬죠..
각인 효과인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중장비들 중에선 볼보가 제일 괜찮아 보이고요. 특히 굴삭기..
한번쯤 나왔으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역시 테크닉에 한계란 없다~
앞으로도 계속 미래형 볼보 중장비가 테크닉 라인업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테크닉 만세!
지금 알게된 사실 입니다 ^^
글 들을 거꾸로 읽어 내려 가다보니,
더 ~
재밌네요 ^^
뭐.. 이제는 얼추 잡식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속엔 아직 파워펑션 모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 테크닉 빌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