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에 추가적으로 몇가지를 더 질렀습니다.
첫번째는,
2019년도 마이크로파이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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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소주와 배멀미님의 글을 보고 바로 공홈접속하여 주문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lego/13001826CLIEN
마침 VIP포인트 사용이 눈에 보이길래, 배송료도 깎을 겸해서 사용했습니다.
뭐.. 이런거 아니면 VIP포인트를 언제 또 써보겠습니까?
아직 진행중이니, 운이 좋으면 이번주 내로 오거나..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오겠죠.
받고 나서 조립하게되면 간단하게나마 조립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두번째는,
PC업그레이드.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이코다에서 일괄구매했습니다.
능력자들은 CPU나 VGA도 해외 직구하던데, 저같은 소심쟁이에게 CPU/VGA직구는 아직 버겁군요..
물론 시세를 따져가며 부품 하나씩 구매하는 방법도 있고,
가격 변동에 따라 최적의 시기에 구매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IT 기기 구입은 내가 필요할 때 구입하는게 제일 좋음!'이라는 말을 상기하고,
조금이나마 목돈(?)이 모였을 때 얼른 질렀습니다.
애초에 고사양을 지향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급 정도 사양에서 어느정도 타협점이 보이는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예전에 PC 맞출 때는 수개월간 정보수집도 하면서, 제조사별로, 심지어는 수입사별로 차이점을 비교하기도 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큰 차이는 아니더라고요..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PC의 CPU가 i5-750(린필드)이고, (린필드 최초 출시가 2009년 9월이라죠)
중간중간 야금야금 업그레이드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만 관리하면 얖으로 몇년 더 현역으로 사용가능하기도 하고요)
근데, 인델의 1세대 코어 i 시리즈의 한계점은 어떻게 바꿀수가 없더라고요.
USB3.0 버전도 네이티브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SATA III 도 마찬가지로 네이티브 지원이 안되고요.
그래서 이참에, 그 좋다는 '라이젠'으로 갈아탔습니다.
AMD의 CPU를 사용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애슬론이었나.. 허허)
CPU를 바꾸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메인보드와 메모리죠.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PC의 케이스도 자연스레 바꾸게 되었습니다. (USB 3.0 지원 등등)
VGA는 최초 HD5850이었으나, 이후 7850으로 바꿨고, 잘 사용하다 갑자기 먹통이 되었죠.
그때 레고당의 귀인께서 흔쾌히 또다른 7850을 기증해주셔서 지금까지 잘 사용해왔습니다.
근데...! 때아닌 144Hz 모니터 사용에 대한 조언을 듣고 나니,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LDD작업을 할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모니터와 VGA까지 같이 질렀습니다.
VGA는 영화 감상과 옛날 게임 정도만 하기 때문에 RX570으로만 만족하기로..
그리고보니, VGA도 엔비디아사 제품을 써본지도 정말 오래되었군요.
가장 최근에 쓴 엔당 제품이 지포스 MX 440 뭐 이랬던것 같네요. (2000년대 초반이었던걸로..)
당시에 PC 맞추면서 램을 넉넉히 쓰고 싶어서 1GB로 맞췄더니, 그걸 본 친구가 메모리를 그렇게 많이 달아서 뭐할거냐고 놀렸죠..
이외에 SSD나 HDD, 파워는 지금 쓰는 그대로 사용할까 싶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PC부품들은 일정기간 보관했다가 방출할까도 싶네요.. (사용하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애들이 좀 더 커서 PC가 필요한 시기가 오면, 거대한 미들타워는 거들떠도 안볼테고,
작고 예쁜 노트북 사달라 하겠죠.. 허허..
아무튼, 앞으로 잘 사용하다가, 야금야금 업그레이드 하며 10년정도 넉넉히 사용할까 싶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니터는 와이드로 하시는건 어땠을까요?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게 와이드 모니터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845339&cate=112757
가격도 구매하신 모니터와 비슷합니다.
인스와 LDD 화면을 반반씩 띄워놓고 해야되는데,
기존 모니터는 좁다는 핑계로 안하고 있거든요. ㅎㅎ
모니터는 나중에 따로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따져봐도..
개인적으론 24인치보다 크면 부담스럽더라고요..
모니터는 크면클수록 좋다지만, 저의 시야 영역에서는 24인치 16:9 비율이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회사에서 듀얼모니터도 써보고, 그 때 LDD작업도 한쪽에 인스 띄워놓고 한쪽에 LDD화면 띄워놓고도 해봤는데..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작업하게 되어서 결국에는 불편함만 남더라고요.
결국 16:9 화면에서 반반씩 보면서 하는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한 3년을 이렇게 해오니 바꾸기도 쉽지 않습니다 허허)
일단은 144Hz화면을 최대한 만끽하려합니다.
함정이 있다면,
나머지 부품들은 오늘 도착할듯 한데...
모니터만 주후반에 따로 도착할것 같더라고요. 허허허..
이참에 OS도 시원하게 초기화..
일단은 잘 되는듯 합니다. (다행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