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tudio 2.0의 렌더러의 단맛에 빠져 야금야금 렌더링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림은 빛과 그림자의 예술이듯,
컴퓨터로 제작하는 그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렌더러가 좋으니, 편리하면서도 실제와 가장근접하게 모델을 만들수 있는 레고CAD도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렌더링 옵션을 바꿔가며 테스트해봤는데,
그중 다른 '빛'옵션 중에서도 Mechanic 옵션은 너무 어두워서 썩 좋지 않았죠.
그랬다가..
연휴기간동안 Mechanic 옵션을 재발견하게되었습니다.
별다른건 아니고, Mechanic옵션으로 뽑은 렌더링샷을,
GIMP 같은 사진편집 프로그램으로 색상 편집만 살짝하면 되더군요.
Color Level그래프를 조금 밝은쪽으로 설정하거나, Contrast을 조금 높인 뒤 밝기만 살짝 높여도
상당히 멋있는 렌더링샷이 완성되더군요.
얼마전 가루녹차남이 언급하신, '포토샵 살짝'의 의미를 알것 같습니다.
아래는 렌더링샷 몇개..
순서대로 10253 빅벤(엘리자벳 타워),
21312 NASA의 여성들,
42069 익스트림 어드벤처입니다.
모두 클릭하시면 큼직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종종 애용해야겠습니다.
못 본 사이에 스튜디오 프로그램 관련 게시글들이 좀 있던데 차근차근 정독을 해봐야겠네요. :)
LDD는 그 모델링 과정 자체의 난이도를 대폭 낮춘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렌더링만 잘해도 엄청나게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대박이예요
저도 방금 제 지프 렌더링 해봤는데
실물보다 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