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의 따님이(20대 후반 추정) Wall-E 를 샀는데 못만들겠다 해서 저한테 가져와 주시네요. 애들 주라고...
열어보니 바퀴 어느정도 만들다 포기한듯 하고, 봉지들이 색이 탁한걸 봐서는 저만큼 만들고 1년이상 방치상태였든 듯 하네요.
하기야 번호도 없는 봉지 뜯어서 만들면 좀 힘들수도 있을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게 왠 횡재냐~ 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미안하지만 이건 아빠가 인.터.셉.트!
아는분의 따님이(20대 후반 추정) Wall-E 를 샀는데 못만들겠다 해서 저한테 가져와 주시네요. 애들 주라고...
열어보니 바퀴 어느정도 만들다 포기한듯 하고, 봉지들이 색이 탁한걸 봐서는 저만큼 만들고 1년이상 방치상태였든 듯 하네요.
하기야 번호도 없는 봉지 뜯어서 만들면 좀 힘들수도 있을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게 왠 횡재냐~ 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미안하지만 이건 아빠가 인.터.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