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출시했던 테크닉제품,
42006 굴삭기의 A모델을 조립해봤습니다.
추가로 공식으로 제공하는 파워펑션 개조까지 해봤습니다.
예전에 LDD로도 A,B모델을 살펴본적이 있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lego/10787920CLIEN
가상의 공간에서 만지던 제품을 실제로 접해보는것도 참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크닉 만세!
가상의 공간에서 만지던 제품을 실제로 접해보는것도 참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크닉 만세!
끝!
굴삭기라는것 자체가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분야라 그런지 몰라도 일반적인 자동차 같은것 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지금 분해해놓은 제품들이 꽤 많은데,
그것만 다시 조립해도 올 한해 조립 리뷰는 좀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진열공간의 압박이 심하여, 뭔가 하나 조립하려면 다른 하나를 분해해야하는 상황이라,
진도가 꽤 느릴것 같습니다. 허허..
작년 한해 실물조립을 거의 안한 것 같아서,
작년 말부터 소소하게 분해 조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실물 조립만한게 없죠!
테크닉의 매력을 하나 또 알아갑니다.
그래서 최근 외관에 치중한(?) 제품들은 조금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개인적으론 기어가 잔뜩 들어있는 42009나 42070 같은 친구들이 좋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테크닉러버답게...
완성된 예쁜 사진은 생략하고 구동부위만 보여주시고 쿨하게 끝내버리신다...
외관은 관심사가 아니라서..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능력이 된다면 영상 같은것도 찍어보겠는데, 주변 잡음(?)도 많고 영상 편집 기술도 없어서 그냥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