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캐슬에 꽂혀서.. 다시 수집해볼까 고민중입니다.
1. Ebay 와 다르게.. 링크는 너무 설명이 부족합니다.
제품 사진도 거의 없고.. 설명은 2줄 정도가 대부분인데..
제가 매물 읽는 방법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보통 메일로 컨택을 해서
사진이나 디테일을 주로 많이 물어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끔씩 Photo available 이라고 써있는 매물들도 있는데.. 정말 가격이랑 USED 여부나 1~2줄 정도의 설명으로는
제품상태를 알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2. 유럽 제품 구매시 주로 직배 vs 배대지 어떻게 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동유럽 셀러나 이탈리아 셀러도 보이는데.. 조금 꺼려지긴 하는데. 괜찮은 편인지..
물론 셀러 점수를 참고해야겠지만 브릭링크 SET 제품은 아무래도 부피도 있다 보니깐. 배송에도 조금 고민되더군요.
헝가리나 네덜란드 같은 경우는 그냥 직배가 나을지요.. 아님 유럽내 배대지 (프랑스, 영국) 등을 거쳐서 보내는게 조금은
저렴할지 궁금합니다.
3. 박스 없는 제품
No Box 이런 제품들도 꽤 있는데.. 아무래도 브릭이나 피규어 보관 상태도 나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제품 구매시 나름대로의 원칙?이나 Tip 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가급적 Box 있는 제품을 구매한다 등등...
4. Condition 에 대한 묘사를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지.
물론 메일로 자세한건 물어봐야 하지만.. 1~2줄 정도의 매물에 대한 설명에. Good, Nice, Excellent 등의
상태 묘사가 제대로 들어맞을 확률이 어느정도 일까요.. 물론, Good 정도는 그냥 괜찮다 이런 느낌이겠지만요^^
1. 셀러에게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낼 때 궁금한 점을 다 물어보면 저의 경우는 지금까지 다 답변을 받았습니다.
2. 배송비 경우에도 (유럽의 경우) 직배일 경우와 독일 등지도 보내는 경우의 배송비를 물어본 다음에 제가 계산해서 조금이라도 싼 쪽으로 보냅니다. 저의 경우, 구입 초반에는 단 몇 불 차이라도 싼쪽으로 보내오곤 했었는데 요즘엔 5불 정도 차이면 직배로 받습니다. 다만 직배시에 파손된 적이 있어, 안전한 거래를 원하시면 배대지 검수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브릭상태는 셀러에게 자세한 사진을 요청하면 대부분 보내주는데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대한 깔끔한 것으로 구하려고 노력합니다. 박스는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4. Good 표기일 경우에 안 굿이었던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가급적 사진을 미리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 등을 기준으로 배송료를 고민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보신대로 막연하게만 설명되어있기도하고 부품누락은 덤입니다..
그래도 구매하셔야겠다면 판매자의 신용등급(?)을 확인해보는게 팁아닌 팁이겠네요ㅠ
Ebay 에 비해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보니깐. 셀러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얻어야 하는 과정이
꽤나 번거로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뭉뚱그려서 말씀드리면, 우선 나라별 선입견은 안 가지셔도 될 듯합니다. 오히려 캐나다가 배송료가 아주 비싸다든가 해서 문제지, 세르비아든 리투아니아든 아무 문제 없이 거래 잘 했습니다.
배송료는 직배와 배대지 사이에서의 저울질보다 배송료를 원래 싸게 받는 셀러를 찾으시는 편이 경제적일 것 같네요. 같은 유럽이라도 무게에 따라 받는 배송료가 상당히 다르더군요. 또 배송료는 비싸지 않은데 보험료를 의무적으로 6유로나 내야 한다든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Terms를 일일이 읽어보는 수밖에요.
중고 상태 또한 제각각인 듯합니다. 부품의 경우 대다수는 멀쩡하지만 수십 개의 하나쯤은 아니다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것과 구분이 사실상 어려운 국내의 중고와는 분명 달라요. 중고인 걸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 한국의 평균적인 중고를 해외에선 '엑설런트'라고 표현하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