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니안과 플모를 더 좋아하는 따님과 단 둘이서 마치 2,3번 찍겠다는 부모님께 1번 후보를 찍도록 설득하는 자식들의 마음처럼 딸이 레고를 더 좋아하게 만들 의도를 담아 나고야행 땅콩을 타고 레고랜드 재팬에 다녀왔습니다.
1데이 패스는 힐튼 나고야에서 미리 결제하고 갔습니만 평일이라 그런지 창렬하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건지 사람이 진짜 없더군요 덕분에 줄서는 일따위 1g도 없이 바로 바로 타고 싶은 놀이기구들 타면서 아침 10:20분쯤 입장해서 끝날때까지 놀았습니다.
그래 생전처음 픽어브릭도 한통 사보고, 브릭에 이름도 넣어보고, 딸램 레고랜드 드라이빙 라이센스도 만들고 위시리스트 하나 해결했네요 ~
느낌은 뭐 일단 작지만 하루종일 놀기에는 충분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특히 장시간 비행이 부담되는 가족단위 분들에게는 잠시 외쿡바람도 쐬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저와 딸은 대만족이었어요
추가로 레고랜드 안에 픽어브릭 말고 빅샵이라고 레고매장 내부 모습 추가로 올립니다
기타 직원분들 유도리는 없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메뉴얼대로 하는 느낌
그나저나 일본어를 잘 못해도 방문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