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DD리뷰로 나부의 대결(75169)을 게시했는데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lego&wr_id=1492633CLIEN
칭덩님의 댓글을 보고 몇가지 더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신 이미 나온 제품이나 에피소드7, 로그원쪽은 제외했습니다.
에피소드별로 소형 디오라마 제품을 추가로 생각해보자면..
1. 에피소드1
1-1. 아나킨과 파드메의 만남, 그리고 미디클로리안 측정
미니피겨: 파드메, 아나킨, 슈미, 콰이곤, C-3PO, R2-D2
구성: 슈미의 집에 미니피겨가 모여있는 형태
1-2. 나부 궁전 탈환
미니피겨: 파드메, 콰이곤, 오비완, 경호원들
구성: 궁전의 왕좌를 파드메가 탈환하는 장면
2. 에피소드2
2-1. 아나킨과 파드메의 러브스토리
미니피겨: 파드메, 아나킨, R2-D2
구성: 에피소드2의 마지막 결혼식 장면 혹은 식사장면
2-2. 오비완과 장고펫의 만남
미니피겨: 오비완, 타운위, 장고펫, 보바펫
구성: 장고펫 숙소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
3. 에피소드3
3-1. 두쿠 백작과 아나킨의 대결
미니피겨: 팰퍼틴, 두쿠, 아나킨, 오비완, 수퍼 배틀 드로이드
구성: 영화 초반의 두쿠백작과의 대결
3-2. 아나킨과 그리버스의 만남
미니피겨: 팰퍼틴, 그리버스, 아니킨, 오비완, 배틀 드로이드
구성: 역시나 영화 초반 그리버스 함선 조종실에서의 장면
4. 에피소드4
4-1. 루크와 석양
미니피겨: 루크, 베루, 오웬
구성: 오웬의 집 일부와 석양을 바라보는 루크 (블루 밀크 필수)
4-2. 오비완과 건달
미니피겨: 루크, 오비완, 폰다바바, 코넬리우스 에바잔
구성: 루크에게 시비거는 코넬리우스와 팔을 자르는 오비완
4-3. Han shot first!
미니피겨: 한솔로, 츄바카, 그리도
구성: 그리도가 한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
5. 에피소드5
5-1. 루크의 호스베이스 귀환
미니피겨: 레아, 루크, 츄바카, 한, C-PO, 의료 드로이드
구성: 루크가 왐파의 공격을 받고 나서 치료 받은 뒤 장면
5-2. 루크와 다크사이드
미니피겨: 루크, 요다, 베이더, R2-D2
구성: 요다의 집과 다크사이드를 경험하는 동굴
5-3. I am your...
미니피겨: 베이더, 루크, 랜도 칼리지안
구성: 설명이 필요없는 바로 그 장면, 그리고 랜도의 구출 장면
6. 에피소드6
6-1. 한솔로의 위기
미니피겨: 레아, 루크, 츄바카, 한솔로, C-3PO, R2-D2, 이웍 추장
구성: 이웍빌리지에 한솔로 일당이 잡혀와서 통구이가 되기 직전의 장면
6-2. 전쟁의 끝
미니피겨: 레아, 루크, 베이더, 한솔로, 츄바카, R2-D2, C-3PO, 이웍,
구성: 영화 마지막 이웍빌리지의 축제
6-3. 베이더의 최후
미니피겨: 루크, 베이더, 아나킨, 오비완, 요다
구성: 영화 마지막 장례식과 포스의 영과 만남
-------------
허허 너무 허황된 바람일까요?
특히 미니피겨 구성에 좀 욕심이 들어갔네요.. 허허허..
w.ClienS
나오기만 하면 필구입니다.
배틀팩: 대량 디오라마를 위한 일반 미니피겨 수급
디오라마: 네임드 미니피겨가 주요 포인트, 배경은 거들뿐..
그래도 디오라마형 제품들을 통해서,
콰이곤진이나 다스몰 같은 친구들이 다시 나오니 미피피겨 모으시는 분들에겐 나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가성비는 매우매우 떨어지겠지만요.
나름 신개념 제품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영화만이라도 꾸준히 보신분들이라면, 아마 위에 써놓은 장면은 다 떠올리실수 있을것입니다.
풍성한 피겨는 덤으로 ㅎㅎ
물론.. 국내에서는 왠지 찬밥신세를 면치 못할듯 하지만요.
그래서 레고사에서도 대규모 디오라마 제품은 잘 내놓지 않은 듯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이왕 디오라마 제품이라 나온다면 큰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슬슬 생각을 바꿔야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https://ideas.lego.com/projects/139111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딱 저정도 스케일로 나오면 필구템일꺼 같아요
레고사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닌듯 하지만,
비슷하게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좀더 느긋하게 레고사가 내놓는 제품들을 봐야할것 같습니다.
근데 이웍빌리지라든지 호스 에코 베이스 같은 대형 디오라마 제품들이,
흥행자체는 썩 좋지 않아서 레고사에서도 약간 몸을 사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