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영어 회화 컨텐츠를 찾고 있는데요.
스피킹맥스라는 강의가 아이패드와 맥북프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사용기(광고성 블로그 글 빼고요.)가 많지 않아 과연 학습에 효과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어학당 분들 중에 스피킹맥스로 공부하시는 분이 계시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꼭 스피킹맥스가 아니라도 아이패드를 이용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영어 회화 컨텐츠가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제 와이프는 기초회화를 수강하려고 하고, 전 중급 정도의 강의를 원하고 있습니다.
혼자하기에는 좀 따분한 감이있고 차라리 두세명 스터디 형식으로 하는게 좋을듯해요.
컨텐츠는 괜찮고 교재 내용도 충실해요. 무엇보다 아이패드 어플 처음 나왔을때는 반가운 마음에 지하철에서도 했지요.
젤 짜증나는건 무조건 리피트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리피트를 안해도 클릭이라도 한번 해야해요.(클릭 후 발금에 대한 평가를 또 하고...)
교재랑 컨텐츠갖고 열심히 공부하실분은 추천드리고 대신 교재 내용은 미리 한번 보세요. 쉬운건 넘 쉽고 어려운건 진짜어려워요. 혼자 할바에야 전 차라리 전화영어에 한표요~~(베이직이나 뉴욕 들으시려면 제 교재 좀... ㅋㅋ)
사실 원어민 같은 발음과 억양이 중요하긴 하지만 제 목적은 영어를 조금더 자주, 친근하게 접하면서 익숙해 지길 원하는 것이거든요. 특히 저희 와이프는 영어 울렁증이 심해서요.
그리고 고급과정으로 갈 수록 진행 속도가 빨라 재생속도 조절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그 기능이 없더라고요.
이점에 망설이게 만드네요.
학원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해보지만, 자가학습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스피킹 맥스 류(비슷한 것이 몇가지 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의 학습 역시 이것만 하면 한계가 분명 있지만, 나름 게임하는 기분으로 하나씩 완성해가면 그만큼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그런 기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스피킹맥스 들었거든요.. 제가 영어도 한국어처럼 억양없이 말하는게 심해서..
아무래도 녹음을 계속 하고 또 들어보다보니 확실히 말하기 연습이 많이 되기는 합니다. 아직 좀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예전보단 억양이 많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기분탓인가..ㅋㅋ)
아이패드 있으시다니까 컴터보다는 아이패드로 하시는걸 추천..
저는 컴퓨터 켜는게 일이라 큰맘먹고 하는데.. 회사에 있는 아이패드 가지고 해보니까 그게 더 녹음도 잘되고 집중도 잘 되더라고요.
근데 롱맨님 말씀하신것처럼 좀 교재랑 컨텐츠가지고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모든 공부가 그렇겠지만.. 계획적으로 꾸준히 하지 않으면 효과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