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직구 규제건 관련해서...
직구 규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 중에 '완구' 부분이 문제시되고 있는데, 이게 아이들 대상이 아닌 완구들(특히 피규어)에 대해서는 해당 대상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완구라면 성인 대상 피규어조차 규제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고 그 외에도 하드웨어 얼리어댑터나 관련 취미 소유자들에게 여러모로 안 좋은 상황을 가져올 수 있기도 하죠.
덕당에서까지 시사 정치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래도 보자보자하니 정말 임계점을 넘어설 정도로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환율 문제도 전세계 공통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물가를 잡으려는 생각조차 하지도 않으면서 이젠 개인이 직구하는 것까지 통제를 하려고 하고 그것도 일원화된 루트를 통해 해외물품을 들여오게 하려는 건 완전히 구 소련 시절의 외환상점에서나 볼법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 건지... 이에 대해 모종의 커넥션까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고...
정부의 어리석은 결정이 없기를 바라지만...
그 어리석은 결정이 꼭 현실이 되어버린 사례들도 있어온 것을 생각하면 참...

불이 꺼질 생각을 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