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보다가 꽤 인상 깊었던 부분이라 더빙해봤읍니다.
너무 빨리 스쳐가서 몰랐던 장면이 있었는데
재미있어서 조금 보정하여 썸네일로 만들었습니다.
뒷부분에 무이치로 나오는 장면의 오니 굣코도 개성 넘치도록 진짜 개싸이코틱한 캐릭터라 더빙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한참 보다가 꽤 인상 깊었던 부분이라 더빙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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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조금 보정하여 썸네일로 만들었습니다.
뒷부분에 무이치로 나오는 장면의 오니 굣코도 개성 넘치도록 진짜 개싸이코틱한 캐릭터라 더빙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