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행가고 싶네요. ㅠㅠ
덕질도 좀 하고... 예전에 못가본곳들도 가고.. 하지만 2세 준비중이라 간사이지역 동쪽 홋카이도 아래쪽은 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뭐 지금 상황은 규슈쪽이나 오키나와 정도가 한계인거 같지만 와잎님도 그렇고 환경연구하시는 형님도 일본여행 자체를 부정하시는 입장이라 (뭐 저도 찜찜해서 당분간은 갈생각 없지만요)
아베놈과 일본정부하는 꼬락서니 보니 전국민에게 (자기들 빼고) 방사능을 주입시키고 싶나 싶기도 하고요(이제 올림픽이 얼마 안남았으니 열심히 조작중이겠죠)
2010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