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어제)
작년초 극장판 특별상영회 이후로 두번째입니다.
친구놈이 좀 늦게와서 앞부분 한 10분을 못봤는데...
쭉 보니 딱히 중요한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늦게 왔는데도 들여보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티켓 배부도 딱히 문제 없었고...
끝나고 나니 굿즈 구매줄이 엄청나개 늘어서있던데
그부분은 원활하게 진행됬는지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전 수월하게 진행되서 불만은 딱히 없었네요 ㅇㅅㅇ
(다만 끝나고 나오니 3기 완결이 내년 10월이라는 생각에 잠시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