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더 비기닝은 프로덕션IG에서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배급하였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전 회차가 한번에 공개됩니다.
음 이걸 보게 된 계기는 이전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에 너무 만족했기 때문입니다.
블레임이나 고질라 괴수행성과같은 너무 훌륭한 퀄리티의 애니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대만족이였습니다.
12화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제 기준에서 완급조절과 떡밥뿌리기,회수 그리고 모든 스토리가 퍼즐조각이 맞춰지듯이 너무 완벽했습니다.
아 그전에 저는 SF,느와르 등등 어둡고 진지하고 철학적인 스토리를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사이코패스, 길티크라운, 4월구라, 공의경계, 페이트제로, 신세계에서 등등)
여러분들이 제 취향과 맞지 않으면 이 리뷰는 온라인쓰레기에 불과하겠지요.
그리고 정말 조금의 네타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의 스토리 진행과정과 네타를 보는것은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되지만 이 작품은 아무 설명도 듣지않고 보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스토리가 중요한 애니는 웬만하면 네타를 접하면서 시청하는데 이번 작품은 아예 아무 정보도 없이 보았습니다.
우선 첫화를 보고 초반엔 단순한 범죄액션물인줄 알았습니다.
끝까지 이 페이스로 갈줄알고 조금은 지루해서 초반은 하루에 한 화씩 끊어서 봤었죠,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 수록, 작품내에서 단서를 찾을수록 미스터리는 쌓여갔습니다.
작품의 빌런들은 단지 등장만 할 뿐이고 도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는 보는 사람들도, 작품 내의 주인공들도 모르게 스토리가 진행되었죠.
중반을 지나서는 이것이 넷플릭스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초반의 모든 이야기들이 사건들과 맞아떨어지며 더욱 작품에 몰입하게 됬습니다.
그 후엔 새벽에 잠도 안자고 몰빵해서 다 봤습니다...
스토리는 다보고나면 그렇게 훌륭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작품 스토리의 진행과정은 정말 오랜만에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중간을 좀 많이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바로 결말입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느와르장르에서 보기힘든 정말 인상깊었던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네타도 안주려 하다보니 리뷰가 도시락에 싸여있는 비닐껍데기 같은 느낌이 되버렸습니다만...
여러분 그냥 느와르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최종 평점 드리죳
스토리 소재: 9/10
스토리: 7/10
스토리 진행: 10/10
결말: 10/10
작화: 9/10
동화: 10/10
작품 분위기: 10/10
캐릭성: 9/10
사운드: 10/10
그럼 이상!
머를 볼 지 찾아보는건 초반이미지만 보고 판단하다보니 잘 몰랐네요;;
++ 4월의 구라!!
넷플릭스는 지역코드(?)를 따지는거 같은데 한국 계정에서도 볼 수 있는건가요?
저애니는 지금 심의중이라는 말을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