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립 햣카오 학원.
그 사실도 모른채 입학하게 된 두 사람은 이 지옥같은 도박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로의 힘을 합치게 되고, 여러가지 고난을 넘어선 끝에
어느덧 서로간에 친밀감을 느끼게 되는데..... (뻥)
여기서 잠깐 딴얘기지만 악역도 예뻐야 재출연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전작 "실낙원"의 그림작가 나오무라 토오루씨의 백합력이 빛을 발한달까요.
당시 여러가지로 욕먹었던 시나리오는 별도로 작가를 두면서 일취월장했습니다.
그간 호평받는 도박 주제 작품을 보면 다들 우중충한 남정네들만 한가득이고
여자주인공들은 판타지로 가는 경우(※예:사키)가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이만하면 다른 만화 남자 주인공들하고도 견줄만하지 싶네요.
참고로 "ㅆ년 모에엣--!!!" 할 수 있는 신사분들께는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