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포커2, 그리고 포커3R.
매크로에 매료 되어 구매하고, 아크릴 뚜껑있는 키캡도 모아 매크로 내용을 프린트하여 키캡에 끼우고 나녔었는데 어느 순간 창고행.
해피해킹 스튜디오를 회사에서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집에도 하나 더 들일까 고민하다가 관세, 배송비 포함 50을 더 쓰는 건 아닌 듯하여 창고를 뒤지다가 포커를 발견했네요.
옛날에는 방향키가 없어 다소 불편하기는 했는데 적응만 하면 그리 불편하지도 않고, 포커3R은 펌웨어 업뎃하면 우측 특수키(sift, ctrl 등)를 방향키로도 사용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