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개발 20년차입니다.
당시에도 해피해킹, 리얼포스 많이들 썼지만 저는
FC660C 1세대(약 13년 사용)와 3세대(약 6년 사용)를 집과 회사에서 사용하며 큰 불만없었습니다.
최근 fc660c 1세대 키감에 불만이 생겨 아무래도 연식에 따른건가 싶어
거금 10만원 주고 풀윤활 작업 맡겼습니다만 키감이 완전 다른 키보드가 되었습니다.
제겐 맞지 않아 이건 그냥 소장하고 1대 더 구입할려고 합니다.
리얼포스 R3(45g) 지금 보니 39만원이네요. 명불허전인건 아는데 요즘 중국산 저렴하고 좋은 키보드 많이 나오는 시대에 굳이 이걸 이돈주고 사야 하나 싶습니다.
대안으로는 15만원 이하인 콕스 엔데버 (50g)가 눈이 갑니다. 저는 게임은 안해서 반응속도 이런거 필요없고 무선도 필요 없거든요.
키보드는 한번 사면 5년이상 10년까지도 사용하니 이참에 리얼포스를 구매할지, 아니면 노뿌도 훌륭하니 저렴하게 사용할지 고민입니다. 회사 직원이 콕스/한성 무접점 쓰는거 쳐봤는데 이가격이 이정도 키감이라니 놀랐습니다.
노뿌는 보글보글 리얼포스는 도각도각이라고 하죠.
둘이 성향이 다른 키보드라서 개인 취향에 맞게 사시는걸 추천해드리는데, 제 개인 성향으로는 노뿌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네. 두 키보드가 다르다고 해서 매우 고민했는데,
리얼포스 그냥 사서 이번주 쓰고 있습니다.
대단히 만족합니다.
3세대가 무선이라 혹하긴 하지만 무선 제외하고 큰 변화도 없는데 리얼포스 이름값으로 39만원을 쓰는게 이제는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윗분말씀대로 노뿌랑 리얼포스는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키보드지만 노뿌가 토프레를 대체할수 있느냐는 조금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는 노뿌(한성893b + 데브띠mt3 키캡) 쓰는 내내 리얼포스가 더 생각났습니다.
네.. FC660도 세대별로 키감이 다르다보니 가능하면 리얼포스로 3세대 최신이 낫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써보니 확실히 키감이 다르네요. 회사에 해피해킹 쓰시는 분 있어 비교해봐도
저는 리얼포스 R3쪽이 더 맞는거같습니다. 45g 균등 구입했어요.
노뿌도 많이 고민했는데 제품 완성도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아무래도 키보드는 10년 이상 쓸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