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intellij tool를 쓰다보면 ctrl + shift + enter 키를 자주 치게 됩니다.
코딩 부분 자동으로 완성해 주는 기능입니다. 문장에서 커서가 어느 위치에 있던 간에, 세미콜론을 생성 후
아래 라인으로 이동 해 주는 기능입니다.
ctrl+shift+enter 키를 enter 키 하나로, 맵핑 해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enter 키를 200ms 입력시간이 이하에서 반응합니다.
400ms이상 눌렀을 경우, ctrl + shift + enter 키로 보정하는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1. 일반적인 enter 키
2. 좀 길게 누르면 ctrl + shift + enter 입니다.
방법
1. rules.mk 파일에
AUTO_SHIFT_ENABLE = yes
2. config.h 파일에
#define AUTO_SHIFT_TIMEOUT 400
#define AUTO_SHIFT_REPEAT -> 이 옵션은 enter키를 반복적으로 치고 싶을 때, 한번 치고, 빠르게 누르면 일반적인 엔터키가 반복됩니다.
#define NO_AUTO_SHIFT_ALPHA -> 이 옵션을 지우면, 알파벳을 오래 누르게 되면 대문자 기본활성
#define NO_AUTO_SHIFT_NUMERIC -> 이 옵션을 지우면, 숫자키를 오래 누르게 되면 특수키 기본활성
#define NO_AUTO_SHIFT_SPECIAL -> 이 옵션을 지우면, 특수키를 오래 누르게 되면 윗특수키 기본활성
3. keymap.c 파일에 아무곳이나 아래의 내용
마지막으로 retro키 활성, enter키 아주 빠르게 입력했다면, 지연없이 바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