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해피해킹 키보드로 개발: 이상적인 선택인가? 손목 통증으로 키보드 선택 질문합니다. " 글을 올린 실버블렛입니다.
최근에 해피해킹 키보드 사용에 대해 고민하다가 결국 이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장점, 주의사항 등에 대해 내용 정리글 입니다. 이전 글 댓글들 내용을 확인하고 AI(chatGPT) 정리한 사항입니다. 해당 내용이 맞는지 확인차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볼 겸 추가 글을 올립니다.
해피해킹 키보드 사용의 결정 이유
- 운영체제 간 통합: 해피해킹 키보드는 Mac과 Windows 간의 키보드 사용 차이를 최소화해줍니다. 이는 어떤 OS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죠.
- 효율적인 코딩 환경: 이 키보드의 컴팩트한 레이아웃은 손가락 이동을 줄여주며, 장시간 코딩 시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해피해킹 키보드의 장점
- 코드 편집의 효율성: Vim 플러그인과 함께 사용하면, IDE에 관계없이 일관된 코드 편집 방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Vim 단축키를 사용하면 키보드만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 휴대성과 타건감: 작고 가벼운 해피해킹은 휴대하기 편리하며, 우수한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주의사항 및 단점
- 적응 기간: 처음에는 기존 키보드와 다른 배열과 느낌 때문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 운영체제 고유 단축키의 차이: Mac과 Windows의 특정 기능 키 차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해피해킹으로 완전히 통합하기 어렵습니다.
- 가격: 해피해킹 키보드는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마우스 사용의 유연성
- 필요에 따라 마우스 사용은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Vim과 키보드 중심의 작업 방식을 선호하지만, 효율을 위해 마우스를 적절히 활용할 예정입니다.
IDE/OS 간 추가 기능 단축키의 차이
- 각 IDE의 특정 기능에 대한 단축키 차이는 단축키 설정을 통해 커버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IntelliJ에서 Vim 외의 단축키도 필요에 따라 조정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inteliJ 리팩토링 단축키와 같이 IDE 추가 단축키도 운영체제별 다를시 설정으로 어느정도는 커버할 생각입니다.
IDE 설정 유지 및 관리
- 클라우드 기반 동기화: IntelliJ와 같은 일부 IDE는 클라우드 기반의 설정 동기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설정을 유지할 수 있어요.
- 포터블 설정 파일: 설정 파일을 포터블 형태로 관리하면,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빠르게 설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개발 환경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Vim 익히기
- Vim을 익히는 데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이 과정을 통해 훨씬 더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딩할 때의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
이렇게 해피해킹 키보드를 사용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장점, 그리고 감안하고 있는 몇 가지 주의사항들을 정리 했습니다. Vim을 익히는 과정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생산성이 많이 높아질 것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
타건샵에서 한번 손으로 쳐보고, 구입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할지 중고로 팔지 결정할 생각입니다. 인체공학 키보드도 집에 있긴한데요. 일단 해피해킹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해당 내용들 틀린 내용이나 추가로 알면 좋은 부분이나 정보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위에 글은
키보드당 - 해피해킹 키보드로 개발: 이상적인 선택인가? 손목 통증으로 키보드 선택 질문합니다.
개발한당 -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IDE 설정 및 키보드 선택: 프리랜서 개발자의 질문입니다.
글 기반으로 댓글 내용을 정리해 작성했습니다.
그냥 유닉스/vim 쓸땐 모자란 키가 없지만, 요즘에 환경에선 여러키를 조합해야하니 불편할뿐이죠.
그리고 vim 익히는데 플러스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풀사이즈 키보드로 vim 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전 그냥 동선이 짧아서 편하기때문에 씁니다.
그래서 취향타는 배열 중 하나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배열 쳐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배열 찾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하네요.
진짠진 모르겠지만 해피해킹에 방향키가 없는 이유는
해피해킹이 애플 키보드인 m0110 보고 만든건데,
이 애플키보드에 방향키 빠진 이유가 잡스가 개발자들보고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만들라고 그렇게 만든거라는...(그당시 애플은 입력장치로 마우스를 채용했으니깐요)
(https://deskthority.net/wiki/Apple_M0110)
주변사람들이 제 자리에서 뭔가 할 일이 있을 때 너무 오래걸려서 입니다^^;;;;
접대용으로 마소 스컬프트 키보드를 별도로 마련해뒀습니다 ㅎㅎ
(물론 그것마저도 어색해 하시는분들 있습니다만;;;)
손목터널과, 손가락 통증에 해피해킹은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손목터널을 스플릿 키보드 또는 타건 자세 교정으로, 손가락 통증은 저압 리니어 스위치와 가볍게 타이핑하는 연습으로 해결하시는게 유일한 해결책 아닐까 싶습니다. (+금속을 키보드 보강판으로 사용하는 키보드는 절대 금지)
추가로 가능하다면, 엄지 클러스터가 많은 키보드로 backspace, esc 같은 기존 새끼가 담당하는 키들을 엄지로 옮기고, 페달을 도입해서 ctrl, shift, alt 등 조합 키들을 발이 담당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fn 키로 조합해서 사용하니 기본자리에서 많은 키들 타건 가능" 이게 저는 hhkb 를 사게 되는 원인 중 하나였는데요. fn 키를 새끼로 누르게 되니, 손가락에 더 악영향 가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는 fn 키 조합으로 사용하다가도, 가끔 dedicate 한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듭니다.
hhkb 가 caps 에 ctrl 을 넣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ctrl 같이 엄청 많이 누르는 키를 새끼로 누르는게 별로더라구요. 전 왼손 손날로 ctrl 를 눌러 쓰고 있는데,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vim 에서도 ctlr 엄청 쓰거든요.
tl;dr:
hhkb의 키감과 겉모습이 좋아서 사면 모를까 기능상의 이점을 보고 사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glove80와 같은 스플릿 키보드를 도입하거나, 평범한 75% 키보드를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프시면... 오쏘리니어 스플릿 키보드 사용시 얼마나 건강상 쾌적해 지는지 체감 가능하십니다.
전 왼손 약지,소지쪽이 좀 아픈편인데요.
일반 키보드 사용시 qaz 라인쪽을 치려면 역방향으로 회전시켜야되잖아요.
그래서 일반키보드를 오래 사용하면 상당히 뻐근해집니다.
특히 해피해킹에서 제공하는 펑션키를 사용하려면 손목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봅니다. (펑션키와 다른 키 누를 때 오른 손목이 어떻게 꺽이는 지 확인해 보세요.)
제 경우는 shift 사용량이 늘면 손목에 부담이 갔습니다. 해피해킹은 shift 보다 더 안좋은 위치에 펑션키가 있습니다. 저는 맥에서 해피해킹 사용시 펑션키는 봉인해 두고 카라비나를 활용해 일반 상태에서도 모두 emacs 기준 키 바인딩으로 방향키나 page up/down 을 해결했습니다. 결국 다른 단축키와 제약이 많아져 사용이 매우 불편해집니다. 이렇게 활용하시려면 mac 과 윈도우에서 비슷한 환경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괜한 똥고집으로 해피해킹을 몇년을 붙잡고 써 왔지만 어느날 현타가 와서 버린 뒤론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피해킹은 개발자를 위한 키보드가 아니라, 라이트한 사용자가 디자인 보고 사는 키보드라고 봅니다.
이게 손목에 문제가 없을때는 작아서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문제가 생기면 작은게 안좋더라고요. 손목의 각도가 어쩔수없이..안좋게 나옵니다.
요즘은 이런 손목건강쪽은 추세가 스플릿 + 텐팅 + 오쏘리니어로 가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손목 때문에 일까지 쉬어야 하는 상황을 스플릿 키보드로 해결봤습니다.
말씀하신 운영체제간의 설정이나 그런건 사실..QMK/ZMK 사용하는 키보드들이 월등합니다. 그래서 해피해킹쪽도 QMK가 가능하게 하는 컨트롤러가 따로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최근에 해피해킹 중고로 하나 사왔습니다. 물론..사용은 안하지만 하..이 키감과 소리는 다른 키보드에서 느낄수 없죠.
제한적인 키맵핑이되는 해피해킹보다 제약사항이 적은 via쪽이 효율적인 손배치에 대한 키조합이 더 유리한거같습니다
hhkb만의 장점들이 많이 희석된것도 사실인데 그렇다고 아주 몹쓸 물건은 아닙니다. 물론 또 그렇다고 몸에 익지 않은 레이아웃이나 vim을 굳이 익히는 것도 주객전도이겠지요.
저같은 vim에 익숙한 사용자들한테는 아주 좋은 선택이기도 합니다. 아무렴 키보드는 ‘절대’가 없는 모든 것이 취향이니까요.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제 기준으로 키 조합이 너무 불편하고 불필요한 대응이 많이 필요해서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 새끼 손가락 혹사와 마우스 의존도가 높아졌습니다.
현재 제 결론은 해피해킹은 감성의 영역이고 효율과는 거리가 있다 입니다.
지금은 스플릿 키보드를 사용 중 입니다.
풀배열보다 중앙에 위치하는 키보드라 조금 편리하지만 그건 75배열 아래면 대체로 중앙이고 작은 키보드들응 어깨 아픈건 그대로죠.
저도 스플릿 아니면 이제 관심이 별로 없어졌습니다. 저는 q11 스태거에 기성품인데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hhkb 이제 미련은 없습니다 65에 via만 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