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제에 참여했던 키보드가 도착했습니다.
singa라는 곳의 가스켓 마운트 키보드로 물고기 형상으로 파낸 무게추와 그 위로 아크릴을 덧댄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클래식한 느낌을 내보려 wob를 장착했습니다. 그간 무채색 키보드만 사용하다 빨간걸 올려놓으니 책상 위에서 튀는게 별미더라구요.
급하게 조립하느라 신경을 못썼는데 나중에 스테빌만 한번 바꿔줘야겠어요.
오랜만에 공제에 참여했던 키보드가 도착했습니다.
singa라는 곳의 가스켓 마운트 키보드로 물고기 형상으로 파낸 무게추와 그 위로 아크릴을 덧댄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클래식한 느낌을 내보려 wob를 장착했습니다. 그간 무채색 키보드만 사용하다 빨간걸 올려놓으니 책상 위에서 튀는게 별미더라구요.
급하게 조립하느라 신경을 못썼는데 나중에 스테빌만 한번 바꿔줘야겠어요.
하몽하고도 잘맞을꺼 같네요
하몽을 껴도 좋을거 같아요.
원래는 같은 레드 계열 키캡을 끼고 싶었는데 마땅한게 없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