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오디오, 카메라에 비교적 저렴(?) 하여 더욱더 지르게 되는군요.
뭔넘의 GB는 계속해서 나오는지..거기에 얼마나 이쁜지..
어고배열을 좋아해 오울랩 스프링을 지르고 호기심과 바로 받을 수 있다해서 Q2를 지르고 공제인 QK65, 슾65까지
거기에 오늘은 rama m60-B를 프리오더 했습니다.
키보드만 들어가면 모르겠는데 키캡은 또 뭔 종류가 이리 많은지.. 좋다는 GMK를 구입해보니 역시나 개미지옥이네요.
여튼 기계식키보드계의 애플이라는 rama를 지르고 나니 편안해 집니다.
그런데 m60-b와 실리콘댐프너만 추가로 구입했는데 무게추없어도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조언바랍니다.)
컬러 고르는데도 엄청 고민하다 결국 국룰이라하는 소야로 질렸네요. 언제 올지 모르겠으나 올해 8월안에 오면 좋겠네요.
사진은 호기심에 구입해본 q2인데 약간의 텅텅거리는 소리가 나서 아무래도 윤활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러니 계속 지르게 되더군요...문제는 입문 초기에 윤활, 스위치/키캡 교체가 재밌었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주문한게 와도 뜯지도 않게 된다는 단점이...
튜닝을 취미로 해야 하는데.. 아.. 진짜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ㅜㅜ
(뎀퍼 단 게 3키로 정도였는데 무게추로 하니 4키로 넘는것 같았습니다...)
무게가 상당하더라구요...
그리고 기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무게추보다 뎀퍼가 타건음은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u80 두대 타면서 하나는 뎀퍼 하나는 무게추로 했는데 무게추 포함해서 방출하고
뎀퍼단거를 남겨놨네요...
rama는 뭐지? 하고 홈페이지 들어갔다가...하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