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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문을 게이트론 갈축으로 했거든요.
근데 써보니까... 은근히 무거운 느낌입니다?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힘든가 ㅋㅋ)
왼손이 특히 그런지... 손등의 힘줄쪽이 땡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게이트론 저소음 백축으로 변경했습니다.
스위치 첨 갈아보는데...꽤 힘드네요. 그리고 몇개는 잘못꼽아서 접점이 휘어가지고 인식 안되고 ㅋㅋ
엄청나게 키압이 낮긴합니다. 쑥쑥 들어가요. 그만큼 쫀쫀하다는 느낌은 없고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저소음 적축 대비해서... 키압이 낮아서 스위치의 끝부분까지 다 누르게됩니다.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는 사무실에서 좀 장시간 써봐야 알꺼 같네요. ㅎㅎ
일단 이 글을 요넘가지고 써보고있는데.. 음. 확실히 갈축대비 손가락에 부담이 덜가긴합니다.
근데 앨리스배열 자체가 그렇게까지 어고노믹하진않은 느낌입니다.
오쏘 스플릿 > 그냥 스플릿 > 앨리스 > 일반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앨리스의 사용상 단점이라고 한다면, 새끼손가락 배열이 좀 멉니다.
각도가 좀 들어가있다보니, 왼손으로 쌍자음을 사용하는게 좀 부담됩니다. (ctrl c, v 사용도 마찬가지...)
그리고 60% 미니키보드보다 더 좌우로 넓습니다. 그만큼 마우스를 잡으러 더 멀리간다는 뜻이겠죠.
좀 익숙해져봐야겠습니다. 배열도 아무래도 레이어 사용하는것도 있고 해서 말이죠 ㅎㅎ
ps : 젤 좋은건 로지텍 mx keys mini 같은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좀 들긴합니다 ㅋㅋㅋㅋㅋ
간만에 써보니까, ms 스컬프트 키보드도 오른쪽으로 제법 많이 손이 가야되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