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용 맥에 장착할 바밀로 다크믹스가 도착했습니다.

밀키화이트때도 느꼈지만 이 포장 만족도는 바밀로 만한게 없습니다.

밀키화이트 오픈할 때는 키보드 아티스트 라고 해서 피식 웃었는데
지금은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박스 디자인 만으로도 엄청 플러스~


이느낌 아시죠? ㅠ_ㅠ

이걸로 맥용 키보드 깔맞춤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네요~
디자인과 색감은 제가 바라던 바로 그 모습이군요 ㅠ
사실 RGB 감성, 투과 키캡의 로망도 강력해서 레이저 블랙위도우로 삽질도 하고 했지만
많이 타이핑 치고 일을 하는 시스템에는 이 타건감을 포기 할 수 가 없겠더라구요;;;
한번 갠춘한 키보드에 품질 좋은 PBT 키캡 맛을 알아버리니
도저히 ABS 키캡 들어간 제품을 쓸 수 가 없더라구요 ㅠ_ㅠ;;;;;
RGB 뽕 포기하면 신세경이 열린다는 동생의 말을 뻐져리가 느낀 한주였습니다;;

직전에 사봤던 레이저 블랙위도우 인데...
상당히 디자인 이쁘고 타건감 나름 겐춘했고 스태빌 이해안되게 좋고 했지만
역시 ABS 키캡에 엄청 시끄러운 타건음 때문에 포기하고 바밀로로 넘어왔습니다 ㅋ

108키 모델이라 이게 맥에서 다 활용하려면 좀 공부가 필요하더라구요;;
104 물릴 때나 맥용 키보드 물릴 때 는 그냥 저냥 간단했는데 말이죠~


다른 제조사 같으면 정말 촌스러울 수 있는

ABS 에 나무 텍스쳐 넣은게 왜 이리 고급져 보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ㅋ

일반적인 맥 Theme 에서는 이 크림화이트만한게 없었죠;;; ㅎ;
저처럼 맥에 물리실 분은 가급적이면 맥전용으로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윈도우 겸용(이라고 쓰고 윈도우 전용이라 해야 할 듯)은 손이 참 많이가네요;;;;

구입한 제품의 스위츠는 체리 적축입니다. (리니어 매니아)

인디케이터가 있는 이 추가 키캡은 맥에서는 불행히도 캡롹을 제외 하고는 무용지물이긴 합니다

스크롤롹, 넘버롹은 LED가 아예 안들어옵니다;;
캡롹은 활성화되면 불이 들어오긴 하죠~
강제로 상시 온이라도 시키면 좋겠는데 찾아봐도 방법이 없네요;;;

사실 바밀로 조금 망설여졌든게 이 연결 방식입니다;;;
이걸 USB-C로 바꾸고 싶은데 미니 USB가 참 귀한 방식이 되어 버려서 아답타 등으로는 각이 안나오더라구요
혹시 좋은 팁 있으신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키캡 풀러도 타사 것과 비교해서 디자인이나 사용감이 좋은게 바밀로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맥모드로 바꾸고 (FN+A 5초정도) 사용해야 미디아키 등을 F13~F19로 지정을해서 이런저런 키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이전의 밀키화이트 때랑은 좀 다른 양상의 세팅이었네요 ㅠ_ㅠ
역시 맥에서는 맥 전용이 좋기는 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타건감 이야기가 빠져 있었네요;;;
역시 바밀로 답다 랄까요?
윤활+흡음재 투입 계획이었는데 일단 전부 보류 하고 순정 상태를 한동안 즐겨 보려고 합니다.
엠스톤 그루브 F SF 풀배열도 있는데 (비 윤활 버전)
정말 정갈하고 돌치는 듣한 단단함이 있는데다 윤활까지 하니 엄청 좋기는 합니다.
레오폴드의 경우 출고상태에서는 좀 뭐랄까 너무 생으로 출고했네? 라는 느낌이고
살짝 손을 보고 하면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라 만질수록 즐거운데
이 바밀로는 뭐랄 까 순정 상태를 만긱하고 싶게 하는 뭔가 좋은 발란스가 일품인거 같습니다.
분명히 스프링 소리도 나고 체리 스위치 특유의 서걱임도 있는데 이게 나쁘지 않은...
참 이런 측면에서 키보드에 빠지시는 분들이 그 끝을 모르고 달리시나 봅니다 -ㅁ-
바밀로가 깁슨 기타면 엠스톤 레오폴드는 펜더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좋은 가격에 타건감 좋은 키보드들이 많은데 그 RGB 뽕이 모라고 고민했던게
역시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거 같습니다 ㅋ
다음에 기회되면 순정 상태 타건 영상도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아~ 공방인가 보네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신기합니다~ 분명 스프링 소리도 나고 고칠게 보이는데
이게 그 대로 느낌이 좋은게 ㅋ
적축에서 무소음적축으로 바꿨는데 갈칠맛이 사라져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ㅎㅎㅎ
저적이 요즘 인기긴 한데 저는 적절한 감칠맛이 좋아서 그저 적축 올인입니다 ㅠ_ㅠ
개인적으로 타건감은 엠스톤이 제일 좋았고, 전체적으로 완성도를 다 따지면 순정상태에서는 바밀로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순정상태에서는 엠스톤이 가장 좋은거 같았고
레오폴드가 가장 좀 엉성? 했던거 같습니다.
어짜피 둘다 스태빌 손보고 윤활 해놔서 너무 좋기는해요~ ㅎㅎㅎ
바밀로는 이 순정상태가 뭔가 건드려야 하는데 냅두고 싶은 발란스가 있네요~
아~ 얼마전에 선물 받은 마우스 입니다~ ㅋㅋㅋ
맥 마우스는 트랙패드가 있으니까 혹은 매직 마우스만 아니면 됨 이란 생각으로 적당히 굴러 다니든거 달려 있었는데 작업용 끝판왕 마우스가 생겨보니 왜 끝판왕인지 알겠네요 ㅋ
저는 맥 사용자인데요.
바저적을 하나 들이고 싶은데, 블랙계열을 선호해서 어떤 제품을 고를지 고민되네요.
사실 지금 사용중인 다른 키보드들도 전부 카라비너를 사용해서 매칭(alt, win 위치 변경 정도)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바밀로 맥 전용버전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은지 여쭤봐도 될까요?
참고로 저는 텐키리스 구입예정입니다.
밀키화이트 맥용 사용하는게 아니면 일반적인 윈도우용 키보드 사용이랑 비슷합니다.
다만 VA108M 경우 미디어 버튼이 있고 별도 맥모드 전환이 가능한데 FN + A 3~5초
그러면 프린트스크린, 스크롤롹, 퐈스 등이 F13~19 로 동작이 가능해집니다~
이걸 오토메이터나 맥 설정에서 원하는 기능으로 지정하면 전용 맥용인거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텐키리스의 경우 F13~15 까지만 있는거 빼고는 동일할 거라 생각드네요~
밀키화이트의 경우 맥버전이라 좋은 점은 사실 키캡 빼고는 딱히 없었습니다.
보통 맥모드들을 지원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