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입하여 휴대폰과 연동해서 사용중인 ANNE PRO2의 아주 짧은 사용기입니다.
아무래도 끼씹힙, 미입력, 중복입력등의 종특문제가 있는 모델이라 단점위주의 사용기일듯합니다.
총평먼저하자면
ㅁ 이쁜쓰레기 !! 입니다
ㅁ 디자인을 먼저보면 ..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는데 저는 무조건 블랙선호자라 블랙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화이트도 깔끔하고 이뻐보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컬러키캡이 11개 포함되어있습니다.
FN키나 C/A키를 색상별로 변경해서 사용가능하며 Shift키는 좌우 노란색으로 길이가 상이하게 포함되어있습니다.

키캡을 변경한모습입니다. 포인트가 과하게 많은것 같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모습입니다.
60% 배열의 짧은 키보드라 PC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엔 적응시간이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휴대폰에 연결해서 사용중이긴하나 고질병인 키씹힘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구매처에 몇차례 문의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개선해 나가고있다'였습니다.
혹시나해서 동글 2.4g로 변경도 해봤지만 역시나입니다.
C 타입 케이블 연결해서 사용시에는 전혀문제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걸 쓰고앉아있는 이유는 이쁘긴합니다.
BT 연결모델에 라이팅기능 지원까지되니.. 가격 또한 높지않아 감안하고 쓸까하고있는
답보상태입니다.



다양한 색상을 설정할수있고 커스텀으로 변경해서 사용가능합니다.
PC에서 셋팅으로도 가능하고 FN2+F8로 저장되어있는 라이팅 순서를 변경해가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불편한 방향키 그리고 '~'표시 입력

텐키와 방향키가 모두 없고 FN키를 누른상태에서 동작을 해야하기에 불편합니다.
그런데 방향키가 없음에도 FN1, FN2, 우측Shift/CTRL키라 방향키와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이부분때문에 가끔 이상한입력 또는 엉뚱한 커서위치가 변경되는 부분도있습니다.
키 설정에서 삭제를해도..... 여전히 입력이되네요
그리고 ~ 표시입력은 FN1+Shift+ESC입니다. 어휴.. 어렵습니다. 적응안되고..



위와같이 FN키 입력설정을 할 수 있으며 Mac 호환 셋팅도 가능한것같습니다.
Mac이 없어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스위치 는 카일 적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사용해본 키가 적축, 무소음적축뿐이어서
적용되는 게이트론, 카일, 체리중에 아무생각없이 카일 적축으로 구매했습니다.
K68 적축, 바밀로 저소음적축 사용중인데 카일적축이
가장 경쾌하고 타이핑하는 느낌이 가장좋습니다. (개인적인부분이겠지만요)



블루투스 연결이 4대까지 지원을 하나 실질적으로 두대만 사용하고있습니다.
휴대폰, 회사PC정도로 지금은 테스트겸 집에PC에도 연결해두고있지만 주로 사무실에서만 사용하다보니
4대까지 연결은 필요없어보이긴합니다.
이것도 다다익선일지는 모르겠네요;;

뒷판은 on/off 스위치 하나있는데 BT on/off 역활을 합니다.
옆에 붙어있는 pass 스티커가 상당히 얇밉네요..

측면높이는 가장높은면 기준으로 3cm정도됩니다.
배면에 높이를 높일 수 있는 별도의 다리는 없습니다. 밀림방지 고물버 4개끝

지금 이 후기를 쓰면서도 이걸 계속써 말어... 다른모델 검색을 반복중입니다.
B/T 전용으로 해당모델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저는 추천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GK868B TICO 제품도 관심이 갇더라구요
anne pro2를 팔고 살까 일단 사놓고 나중에 anne2를 팔까 이겠지만요 ㅋㅋㅋ
맥에서 쓰는데 ` 키랑 ~ 키가 입력이 너무 불편해서 카라비너로 키매핑을 따로 했네요.
확실히 60% 키보드라 그런지 커스텀 매핑은 좀 더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지금도 작아서 불편한게 있는데 요즘 이상하게 더 작고 불편해보이는 플랭크가 끌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키입력 씹힘이 제껀 계속해서 발생하고있어서 오래사용하진 못할것같습니다. 아님 케이블로 사용해야할것같아요
미니배열은 녹화컴에 가성비 BW-KB 사용중인데
이게 사용하면 할 수록 매력적인 배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