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구하라가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
구하라는 31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급성 충수염 확진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경과는 아주 좋다니 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31일 소속사 관계자는 SBS E!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새벽부터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갔더니 급성 충수염이라고 하더라. 수술을 받았고 잘 끝났다. 경과를 지켜보면서 2~3일 입원했다가 이후 퇴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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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16&aid=0000013072&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