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탁기를 구매해서 후기 남겨 봅니다.
세탁기는 신제품이 10월정도에 출시되기 보통 때문에 7~9월 정도가 가장저렴합니다.
처음엔 세탁기는 파나소닉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파나소닉의 판매정책 때문에 양판점에서 할인이 안되더라구요.
어딜가나 가격이 같습니다.
그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알아보다가 도시바 TW-127XP5을 구입.
케이즈덴키 21만 (5년보증, 기존 세탁기 리사이클, 설치 추가요금등 포함)
카카쿠에 있는 통신판매 업자에게 구매하면 조금 쌀수도 있겠지만 설치등등 알아보는게 이제는 귀찮아서 그냥 양판점에서 샀습니다 ㅎㅎ
이번에 알게된 사실. 저희집은 구조상 오른쪽 열림이 좋은데,
왼쪽 열림 모델이 일반적이고 오른쪽 열림은 재고가 적고 가격이 약간 비싸더군요.
가전3사 하이엔드 이상 모델들은 스펙이나 기능은 별 차이 없는데, 세탁 건조 용량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 세탁용량(kg) | 건조용량(kg) | 특징 | |
|---|---|---|---|
| 파나소닉 | 12 |
6 | 세탁기 1위의 안정감 |
| 히타치 | 13 | 7 | 세탁/건조 용량큼 |
| 도시바 | 12 | 7 | 중국제조(중국에 인수됨) 대신 가격이 쌈 |
도시바 세탁기는 표면이 무광이 아니라 조금 싸보이는게 마음에 안들었지만
한달정도 써보니 기능적으로 딱히 문제 없는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소비전력 모니터되는 콘센트에 물려놨는데 세탁-건조코스 0.8kw정도 소비하네요.(25엔정도?)
1줄 요약: 도시바 세탁기 샀는데 나쁘지 않다
신형모델 출시 할 때, 구형제품은 파나소닉도 일괄 세일을 하긴합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히타치는 문제가 많았어요. 열풍이 배수구로 흘러들어가 악취발생이 엄청 이슈였었네요.
저도 도시바가 가격 때문에 살까말까 혹 했는데 유지관리 쪽이 파나소닉이 편하다고 하여 파나소닉으로 정했었네요.
그랬군요 지금은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가 된거 같네요.
저도 사실은 파나소닉이 사고 싶었으나... 가격 통제 하는게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도시바로 왔습니다
맞아요 백색가전은 연식변경해도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가격만 올리고.
저도 건조 안되는거 쓰다가 넘어왔는데 강추입니다.
빨래를 꺼내서 너는 과정이 거의 없어져서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세상에....
세탁기가 빨래가 잘 안되는 걸 태어나서 처음 겪어 봤습니다.
진한색 바지에 세재가 남아 하얗게 뜹니다. ㅎㅎㅎㅎㅎㅎ
파나소닉에서 하이얼은 너무했네요^^;;
백색 가전이라 다 그게 그거라고 봅니다만 특별한 단점은 없고 사이즈도 컴팩트하게 잘 만들어서 좋습니다.
저는 전에 쓰던게 히타치 였는데 10년써도 고장이 안나더라구요.
건조 기능이 쓰고 싶어서 이번에 멀쩡한데 바꿨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건조시간 길어지면 확인해보겠습니다.
건조기능이 이렇게 좋은건지 알았다면, 진작에 살걸 그랬습니다.
빨래 건조하던 나의 노동, 그리고 바빠서 말리지 못해 결국 냄새 나서 다시 빨던 그 시간들 생각하면
진작에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도시바가 건조기 먼지통 털기도 편하죠.
물론 히타치는 먼지를 한곳에 모아둬서 1~2달에 한번만 버리면 된다고 했는데,
매번 건조기 돌리고, 나오는 먼지 보면 2주에 한번은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케이즈 덴키가 신상품이 다른 곳에 비해서 싸고 에누리도 많이 해주고, 저희집 티비 냉장고 세탁기는
다 케이즈에서 장만했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햇빛에 말리는게 좋다고 처음에 비싼 세탁기 살 필요 없다고 반대했는데,
내가 내돈으로 산다고 해서 그냥 가장 좋은 모델 질렀더니 ...
1년 반동안 햇빛에 말리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
왜 햇빛에 안 말리냐고 물어보면, 밖에 덥다고하고, 겨울에 물어보면 춥다고 하고 그렇게 1년반이 지나갔습니다.
즐거운 세탁생활되세요.
저희도 진작에 샀으면 좋았을껄 하고 후회중입니다
저희 와이프도 예전에는 건조 돌리면 옷 다 망가진다고 못사게 하더니 지금은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모터는 좋아요 ㅋㅋ 설계가 좀... 그래도 요즘은 많이 개선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