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입니다만...
얼마전에 알리에서 주문한게 있어서..
언제쯤 오려나...싶어 (7일)배송조회를 해보니.....
왔다가 다시 가져갔다(?)고 뜨더라고요...잉?

(↑알리 캡쳐)
그래서 집에 와보니...부재중알림장도 없고...택배도 안옴..;;;
야땡토 홈피에서 검색해보니 住所不明라고 뜨길래;;;;.......
얘들이 담당직원이 바뀌어서 집을 못찾나 싶어....8일 오전 재발송을 신청했었습니다...
그런데...접수를 했는데도...8日 調査中(住所不明) 라고 뜨며...
또(?) 다시 도로 가져갔다고 뜸???????전화도 안옴......
8일, 퇴근해서 보니 또 흔적도 없길래...
안되겠다 싶어 전화를 할까?현피뜸?ㄷ.......하다가...
일단 9일 어제....퇴근길 루트에 택배사삼소가 있기도 해서...그냥 직접 찾으러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야땡토 택배사....
커땅바 ; 주소불명으로 택배가 안와서 보니..여기에 택배가 있는거 같아서 찾으러 왔습니다(송장메모 건내줌)
거짓말쟁이직원 ; (찾으러 갔다옴) 여기 이거 맞나요? 주소가 틀려서 못 전해줫다.
커땅바 ; 아 그래요? 그래서 재발송 신청했는데요?
거짓말쟁이직원 ; 재발송 신청은 없었습니다.
커땅바 ; 어제 재발송 신청했습니다만???
거짓말쟁이직원 ; 전산에는 재발송 신청 안한걸로 나옵니다.
커땅바 ; 네? 어제 아침에 재발송 신청하니(7:44) 나중에 調査中(住所不明)로 뜨던데요?
거짓말쟁이직원 ; (다시 확인하러 갔다옴) 재발송 주소도 잘못 적혀있었네요.
커땅바 ;(헐...신청없었다며?) 잉? 왜 주소가 잘못 적혀있었지?
거짓말쟁이직원 ; 이전거랑 같은 주소가 적혀있었습니다.
고만 무한 반복...-_-;;;

(택배 받아서 확인 해보니...맨션 방번호가 4**입니다만...뒷자리가 날라갔네요;..)
근데..지금 생각해보니...재발송 신청하면...주소스티커를 다시 붙여줄텐데-_-...
새 스티커는 안붙어있었네요...(음폥엄폐..식빵)
알리 주문할땐 항상 사용하던 주소가 이미 저장되어있어서 그대로 발송하였습니다만...발송업체에서 누락이 됬나봅니다.
다시 알리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배송지 방번호는 제대로 입력이 되어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택배사 재발송 신청할때도 제대로 입력했었는데......같은 잘못된 주소로 되어있었다고?????
흠.....살다살다...방번호 잘못적었으면 모를까...'덜'적은게 말이 되나 싶네요....

지금 야땡토로 다시 검색해보니...7일에 다녀간 기록은 또 지워져있네요-_-;;;...어제 확인할땐 있었는데...
9일도 調査中(住所不明)였는데...住所不明 이 지워져있군요....(알리에서도 확인되! 임마!)
하아....일본시스템보다 중국시스템이 더 신뢰가 가는건 왤까요-_-;;;;......

재발송 접수 안됬다고 거짓말하던 직원한테...사진찍어둔거 들이밀까 하다가.....
뭐...싸워봤자..이득볼꺼도 없고....알았다 하고 물건 가져오긴했습니다만...
일단 사진에는 주소가 안적혀있어서...싸우는거도 귀찮기도 하고...하아...
항상 이메일로 재발송신청 이력 전송을 하다가...
이번에만 이멜주소 쓰기 귀찮아서 그냥 사진만 한장찍고 말았는데...
담부턴...꼭.꼭.꼭. 이멜전송...시켜야겠어요-_-;;;......식빵.반성중.
(미안하단 말은 한마디도 없고....거짓말은 왜 하는지-_-;;;....참...)
글이 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m(__)m
더 어의없는건..야땡토 재발송 주소도 덜 적혀있더라는.....거짓말이죠.
입력할때 보면...번지/방번호....각각 입력란이 있죠
아마도....재발송 주소가...처음 주소랑 비슷해서...담당자가 잘못 보고 ' 주소가 안바꼇네' 한게 아닌가 싶은데...사과 한마디 없는게 어이없네요
택배직원들 스트레스 많은건 알지만...ㅠㅠ....창구직원 태도에 참....빡치더라고요...
사가와는 문제가 야마토처럼 놔둘장소 지정이 여러개 없고 그외엔 대면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사가와때문에 택배박스를 하나 만들어서 현관옆에 놔뒀습니다. 요건 선택지에 있거든요. 야마토처럼 세세하게 장소나 시간 정하는게 좋긴한데 담당자 따라 엉망인경우도 있네요. 아, 전화번호는 그냥 폼입니다. 단 한번도 전화 받아본적이 없네요ㅎ
카메라가 출입구쪽 보고 있어서 배달원이 안왔는데 부재중 찍어논다던가 거짓말은 움직임 감지하면 핸펀에 알람이 오는지라 절대 못하는건 좋습니다.
사가와는 처음에 대면만 된다 그래서..현관앞 설정하고 싶으면 자기네 홈피에 가입해서 따로 설정을 해놔야한다길래...알았다 하고 가입은 귀찮아서 몇번 대면하다가...저도 택배박스(?) 하나 만들어뒀더니...이젠 지들도 귀찮은지...대충 작은건 상자안에 넣어두고..큰건 상자?위에 올려두고 가네요ㅋㅋㅋㅋㅋ(이젠 설정안해도 그냥 두고 가네요;;)
전화는...예전에 일본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원래 "전화오는데..왜 안오지??"....=_=;;;;라더군요;;;;;;식빵...
그래도..소파나 냉장고 같은 다시 들고가기 번거로운 물건들은 사전에 전화하고 오는거 같았습니다.
반송당한 적 있습니다.
내가 잘못입력한거일수도있으니, 전화로 한시간반에 안지났으니 아직 현지에 있을 테니 잡아달래도
불가능하다라는 말뿐
다음날 사진찍어둔게 있다지난번(2개월전)받을시랑 같은주소라고 따지니까 확인한다더니
담당자가 주소 잘못 보았다며 다시보내주겠다라네요.
최소한 국제택배인데, 확인도안하고 반송처리, 설령 보낸사람이 잘못되었더라도, 연락처이름주소추적번호까지 확인되는데도 재배달은 불가..이게 우체국방식이냐 했더니..자기들매뉴얼이 그렇다네요.
본사에 바로 클레임을 넣으시죠!!
제가 사는 동네는 제가 항상 주말 오전에는 집에 있는걸 눈치 챘는지
배달 올 것도 없으면서 맨션 오토록 여는 용으로
매주 주말에 저희 집 초인종을 눌러서 절 깨우던 미친 사가와 영감이 있긴 했습니다만
본사 클레임 걸고나니까 안하게 되긴 했습니다.
이미 조작은 끝난거 같고...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지들끼리 입맞추면 답없으니...이.번.만...은 참아봐야죠..~_~
담엔 꼭. 클레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