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가느라 집 앞에 이온몰을 가는데, 항상 보면 주차 매너가 좋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누가 일본이 규칙 잘 지킨다고 했나!?)
ㅇ
이온몰의 입구쪽에 전기차 충전구역이 있는데요
다른 곳에 주차 구역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콘 치우고 당당하게 주차하는 프리우스 (물론 충전 안함)
다른 때는 뭐 알파드나 지바겐, BMW 미니가 자주 서 있습니다...

방금 자리에서 뒤로 돌면 바로 보이는... 노상 주차 차량...
3m 앞이 전기차 충전 구역이고, 바로 옆에도 그냥 주차 구역에 자리가 있는데
매장 앞에서 그냥 차를 주차하고 슈퍼로 들어가 버리는 테슬라 모델Y
(넘버는 ・8 88 이었는데 넘버에 8이 많이 들어가는 차량 치고 멀쩡하게 운전하는 차량을 구경해본 적이 없네요)
저 차 덕에 나가는 차량들이 좀 좁게 돌아야해서 귀찮아 보이더군요
모델Y 도 구매 조건이 좋아져서 그런가 이상한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도 모델Y(구형) 타는데다 차량 넘버에 8도 찍혀 있네요 ㅋㅋㅋㅋ
다른분들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주차 매너가 좋은 편인가요? 아니면 후쿠오카만 이런걸까요? ㅎㅎ
한국처럼 장애인 주차자리나 전기차 전용공간이 주차하면
벌금내게 만들면 차~암 잘지킬텐데 말입니다..
예를들어 코스트코 가면 장애인주차자리 주차하는 차에서 내리는 사람보면 진짜 장애인인가.. 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리고 주차자리도 역주행 들어와서 주차하거나..
근데 제가 전기차 차주였으면 저 프리우스 못나가게 막아놓고 집에 갈껍니다 ㅋㅋ
저놈의 프리우스 를 막으면 반대쪽 일반 주차장 출차가 어려워지는게 안타깝습니다. ㅋㅋ
미찌노에끼에서. 주차자리도 아닌 주차장 입구에 버젓이 주차시키고. 그 옆에 작은 텐트까지 치고 자는 사람도 본 적 있어요. (주차장이 만땅이었거든여)
한적한 시골에서는 아예. 주차장 한복판에 타프치고 (정말 한 복판)
주차장에서 곰탕냄비같은 대형냄비에 돼지뼈 끓이는 것도 본 적 있어여.(아마도 중국사람팀이었 듯)
주차장 통로에서 땅에 바로 불 피우는 사람도 있었고(요즘은 캠프장에서도 直火는 안 되는데)
화장실 세면대에서 온 가족이 우루루 몰려와 완전 파자마차림으로 세수.양치하고 있고.
(제가 이거 때문에 차박때는 되도록이면 파자마처럼 안 보이는 룸웨어 사 입고.. 화장실도 되도록 가족 한명씩 갑니다.)
발판이나 테이블. 의자만 주차장에 내 놓는 사람들이 매너있게 느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떠나면서 진짜 쓰레기만 딱 남겨두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머 정도만 다르지. 별라별 사람들 다 있어여. ㅋ
거기서 밤을 새겠다는 생각이 안들게 되더라고요
돈을 좀 내고 호텔을 가는게 안?전 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くそババ보다
제가 사는곳도 model y 운전하는 중국인들이 많이 늘었는데 운전메너가 영 별로입니다
하마즈시와 좀 가까운 곳이긴 합니다. ㅎㅎ;
저는 교토라서 가끔 쿠미야마 이온몰을 갑니다만 주차관리요원이 있어서 주차 문제는 없더군요.
일본에도 점점 질서를 안지키는 사람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만. 외국인들일까요? ㅠㅠ
넘버플레이트 7777은 의외로 잘 안보이는데, 4444 6666 같은걸로 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중국인들에게 별 감정은 없습니다만, 어떤 글이 생각나네요
저렇게까지 하는데, 차별을 안하는게 차별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japanlive/19102695?c=true#150802584CLIEN
그리고 할 말 있으시면 직접 하세요. 이렇게 교모하게 다른 글에 답글로 조롱하지 마시고요.
한국처럼 경찰부르거나 신고하는 법은 사실상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몰 경비나 매니저가 나와서 계도하는 게 끝. 계도도 무시하면 그거도 어쩔 수 없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