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집에서도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서.
안경은 아침저녁에 잠시 사용하는 용도로.
젤 저렴한 걸로 쓰고 있습니다. (당시 젤 할인했던 5천엔 이하)
결막출혈이 너무 심해. 렌즈끼니 눈이 너무 피곤해서.
안경착용하고 일을 하려니. 싸구려 안경이 자꾸 흘러내리고. 불편하고.
그래서 오늘 네일 예약 반차 낸 김에. 시내(마츠도) 나가서
새 안경을 하나 장만했네요.
이것저것 착용해 보는데.
역쉬 조금이라도 세일하는 건 옛날 디쟌이고. ㅜ.ㅠ
얼굴이 작아보인다는 시리즈로 이것저것 보는데.
음. 진짜로 신기하게 얼굴이 살짝 작아보이네요. 싱기방기.
눈쪽이 모여보이면. 얼굴이 작아보인다는 안경도. 신기하게 눈코입 모여라 얼굴로 살짝 보이고. ㅎㅎㅎ
중년되면 약간 얼굴이 커 보이고.
그걸로 인해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고 하니.
여기 거주분들도 새로운 안경 하나 어떠신가요?
(광고 아녀요. ㅎ)
(옛날에는 한국 갈 때마다 안경 두세개씩 사 오곤 했는디. 요즘은 일본이 더 저렴 혹은 비슷한 듯.)
(결국 1만엥 정도되는 거 골라. 상품권신공으로 7천엔짜리 샀어여)
검색해 보고는 가격이. ㄷㄷㄷ
그 전에 갤럭시 폴드를 사고 싶어요. ㅡ.ㅡ
폴드도 사시고, 린드버그도 사시고.
열심히 일한 당신!
질러라!
라고 해드리겠습니다 _ _)
제가 린드버그를 10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처음 살 때엔 에엥? 했었는데 그 가벼움과 착용감에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은 실리콘 부분 변색이 있어 자주 교체해줘야하고 테가 얇아 잘 휩니다.
자주 교정해줘야 합니다.
쓰고 있습니다.
일본은 서비스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은 철저히 본인이 구입한 매장에서만 수리/조정이 가능하더군요.
취급점이면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면세점 구입자들은 그럼 어찌..)
한국에서 샀습니다.
그러셨군요.
이게 재미있는게 구입한 곳에서는 코받침, 귀커버 실리콘을 무제한으로 매번 잘 바꿔줍니다.
그런데 제가 구입한 안경점이 린드버그와 계약을 종료하더니 그뒤로는 수급이 힘들다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데 알아보니 자기네서 구입한거 아니면 안해준다 딱 잘라 이야기하더라고요. ㅡㅡ;;
다초점렌즈에 발을 들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안 그래도 어지럼증이 자주 있어. 고민이네요. 흑흑.
1. 기존 린드버그 안경테에 다초점 렌즈 구입
2. 기존 젠틀 몬스터 안경테에 다초점 렌즈 구입
3. 집에서 쓰던 싸구려 안경테에 일반 렌즈 구입
-을 해서 일반 안경점에서 다초점 렌즈 1개 가격에 무려 안경알 3개를 맞췄습니다.
여기가 과연 쌀까? 했는데 가보니 단박에 알겠더군요.
정말 1초도 쉴틈 없이 직원들이 뺑뺑 돌며 일하고 있으니 싼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반대로 내가 무슨 공장에 들어와 정신없이 안경 맞추는 기분이...)
안경 맞추는 동안 바로 그 앞의 갈치조림 골목에서 갈치조림 먹는 맛도 좋았습니다. ㅎ
저는 한국 갈 때 안경 맞춰오는데, 한국이 품질이 더 좋은 것 같더군요.
같은 블루라이트 차단이라도 일본에서 사면 살짝 누런끼가 있는데, 한국에서 사면 그냥 투명하고요,
뭔지 모르게 한국에서 산게 더 편합니다. 테의 디자인의 다양성은 일본이 더 좋고요.
물론 테가 휘는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지만요.
한국 단골가게 사장님한테 한국은 왜케 쌉니까? 물어보니 "제살깎아먹기입니다..." 라고 하셨다능.
그래봤자 메인은 콘택투인지라.
안경은 진짜 렌즈 뺐을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