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자 관련 개정 예정으로 신청 난이도가 올라갈 예정이라(특히 영주권)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날 잡고 서류 준비해서 영주권 신청하고 왔어요.
최근 3년 이내에 직장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중 납부했던 주민세 등의 일부 납부 영수증이 없는게 있어서 좀 걱정이긴 한데, 일단은 미납이 없다는 증명과 이유서를 만들어서 첨부했습니다.
이사도 하고 직장도 몇번 옮기고 세금 및 보험 등의 이력이 파편화가 너무 심해서 고생했어요. 준비한 서류가 조금 과장해서 거의 책 한권 수준이네요.
지금까지 모든 비자 취득갱신을 스스로 해왔는데 이번 만큼은 너무 힘들것 같아서 행정서사를 써볼까 싶다가도, 제 근처 행정서사 몇몇 상담을 의뢰했다가 너무 성의없는 답변들만 돌아오길래 맘 잡고 혼자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Chatgpt가 있어서 참고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 수년내에 영주권 신청하실 분께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영주권 신청하기 3년 전부터는 가능한 이사 하지 마시고 회사도 그만두지 마시고 주민세/보험/연금 기간내에 꼬박꼬박 내시고 영수증은 꼭꼭 고이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개고생 해요.. ㅠㅠ
이제 기나긴 대기 시간이.. 부디 문제 없길 바랄뿐 이네요.
반년이 될지 1년이 될지 모르지만 결과 나오면 다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