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은행만으로도 부족함을 못느끼던 저였습니다만
이제 슬슬 유초은행 금액 한도에 가까워지기도 했고
유초은행이라는게 정말 은행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하다보니 서비스적으로 뭔가 부족함을 느낄때가 많더라고요 타행 이체라든가... 우체국이 없는 곳에서 ATM 이용이라든가...
서브 은행으로 인터넷 은행이 괜찮을것 같아서 SBI랑 라쿠텐 고민하다가 라쿠텐 서비스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그냥 라쿠텐 선택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유초은행은 급여계좌로만 쓰고 라쿠텐 은행 써야겠네요
넷은행은 라쿠텐 생활권에 사시면 라쿠텐, SBI증권 이용하시면 SBI(지금 만들경우 스미신 말고 신세이), 보통예금 금리에 민감하고 UQ모바일,au PAY등 쓰시면 au지분 등이 추천됩니다. 그밖에는 오릭스나 소니은행정도가 인지도가 있는 듯. 넷은행들은 주택론에도 힘을 많이 기울이기에 집사다가 인연이 생기는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혜택은 SBI 신세이가 제일 괜찮나 싶었는데 이미 라쿠텐 생활권에 살고 있어서 라쿠텐 은행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계좌는 여러개 만드는거 귀찮아서 유초만 쓰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거의 예금 한도에 도달해버려서 새로 은행 계좌 만들지 않으면 안되게 됐네요...
유초가 지점 엄청 많은건 좋은데 진짜 최소한으로서의 은행 기능만 한다는게 최고 단점 같아요
미쓰비시 은행 정도만 됐었으면 계좌 하나로 쭉 살았을텐데
유초 있으시니 메가뱅크 동전 입출금은 필요없으실거고,
조건 없이 편의점 카드 없이 앱 입출금 무료되는 스미신(무려 곧 도코모 은행이 될), 증권 연동하실거면 SBI증권 스위프 계좌 연동만으로 다이아몬드 등급 주는 신세이 좋다고 봅니다. 타행 10회 무료에 주요 편의점 등 가장 폭넓은 ATM 종류 무제한 무료를 줍니다.
라쿠텐 은행은 ATM 횟수는 아쉽지만 라쿠텐 증권 쓰시면 궁합 좋은 거 같고, 라쿠텐 모바일과 연동되는 캠페인도 있는 모양인데 혹시 쓰시면 검색해봐도 좋겠네요.
은행업은 광고 혜택 직링크나 언급은 비자격자는 금지라 어디든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할 거라 경험담은 없고 공식 광고만 SNS에 넘쳐나긴 합니다...
정말 아주아주 가아아아아아끔 가다가 우체국 없는 곳에서 돈뽑을 일도 생기고 무엇보다 타행 이체라든가 연말연시 유초 서비스 정지 때문에 서브 은행 하나 더 있으면 좋으려나 싶었습니다
저도 SBI 신세이 은행이 가장 끌리긴 했는데 지금 라쿠텐 카드도 쓰고 있고 뭣도 모르고 NISA를 라쿠텐으로 만들어버려서... 그냥 은행도 라쿠텐으로 가자라는 마음으로 라쿠텐 개설했네요 ㅎㅎㅎ
라쿠텐 은행은 예치금으로 등급과 포인트 주니까 그것도 좋긴 하겠네요. 라쿠텐 임직원은 월급 통장 개설 강요(?)받는데 심사가 느리고 이름 트집잡고 왔다갔다하느라 빨리 안 만들어져서 월급 받기 위해 타사 은행 방문해서 계좌 만들어야 했던 게 떠오르네요...
은근히 라쿠텐은행 데빗카드가 꿀입니다. 0.5퍼라 무시할 수 없는 게, 라쿠텐카드는 포인트 대상외가 넘치고 페이도 안심할 수 없는 예외 투성이인데 데빗카드만은 건당 이용금액으로 절삭한 라쿠텐카드 같은 개악 없이 꾸준히 예외도 매우 적게 이용 가능합니다. 라쿠텐카드나 라쿠텐페이 써서는 안 되는 곳에 쓰시고 화미페이 충전으로 포인트 테크도 노려보세요.
왜 사용자가 변환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 한도로 넘어간다고 이자만 안붙는거지 몰수 당하는건 아닙니다만
돈이 돈을 낳는다는데, 뒤에 0을 3개정도만 더 붙이시기 빕니다!!!!
이제 주가 좀 떨어지면 NISA에 돈 넣으려는데 언제 들어갈지 타이밍을 모르겠네요. 요즘 올랐다 내려갔다가 너무 심해서
제가 가진 사주는 열심히 마이나스를 달려서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타은행 계좌 개설 이유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