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쿄사는 포리우유 입니다.
딱히 이슈가 없는 평범한 삶이라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지난번에 어떤 회원님이 추천해주신 세티리진 성분이 들어간
약을 한국가면 꼭 사오리라 메모를 해두었었어요.
약국에서 2가지를 추천해 주셨는데, 일단 먹어보자 싶어서
10정에 2천원 짜리, 둘중에 싼 아이로 샀습니다.
포장에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 등 에 효과가 있다고 씌여 있더라고요. 일본에서는 비염 알약을 먹고 ,결막염 연고를 눈 주위에 바르고, 두드러기가 난 곳에 또 다른 연고를 바르고..
아주 자신이 너무너무 불쌍해지는 삶이었는데,,
이 알약 하나 먹으니 간지럽던 눈도, 간질간질 하던 코끝도,다
괜찮네요. ㅜㅜ 머 결국 내성이 생겨서 이런 효과가 기대하기 어렵게
되겠지만, 아까 나가서 하나 더 사왔습니다. ㅎㅎ
저는 도쿄에서 봄 가을로 아주 화분증이 굉장한데, 요즘은
지금처럼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도 뭔가에 반응합니다.
일년중에 컨디션이 아주 좋은 시기가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ㅜㅜ
이런쪽은 알러지 검사 받으시고 처방전으로 한두달치씩 약 받아 복용하시는게 제일 확실하니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