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이긴 하지만 드디어 발표되었네요.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2월 16일 23시 59분(한국 시간 기준)부로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체를 공식 탈퇴 예정임을 안내 드립니다.’ 라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일본에서는 JAL의 One World, ANA의 스타얼라이언스가 주요 항공동맹이죠.
스타얼라이언스에 소속된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합병됨에 따라, 대한항공이 스카이팀 동맹에 주요 멤버인 관계로, 복수의 동맹체에 속하기 어려운점을 보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탈퇴일정이 빨라서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멤버는 마일리지를 이용할 경우 아시아나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서 특히 한국에 오고갈때에 유리한점이 있었고, 아시아나의 항공사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멤버가 없어지게 되어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기에 ANA스테이터스 보유중인 분들에게 민감한 뉴스가 될 것 같습니다.
대한한공이 원래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려했으나 실패하고, 스카이팀창립을 주도한 일 또한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 같습니다.
비싸기만 하고 탈만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