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東武 川俣駅근처인데요… 회사 주변이 너무 시골이네요…
게다가… 역에서 꽤나 떨어져 있어서 걷기엔 무리네요.. 전기자전거라면 가능하겠지만… 부장님도 차 사는게 좋다고 하시긴 했네요
수정
역<->회사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출근시 3회, 퇴근시 1회 있기는 합니다
일단 고민하고 있는 지역이…
1. 쿠키역 주변
2. 히가시와시노미야 뉴타운
3. 오미야역 주변
4. 다테바야시역 주변
5. 니시아라이역 주변
인데 어느쪽이 좋을까요?
일단 오미야쪽으로 40%, 쿠키시내(히가시와시노미야 포함)쪽으로 한 40% 나머지 한 20%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참고로 집은 회사에서 카리아게 해준다고 하네요
자차통근을 하신다면 어딜가도 그동네 교통이 썩 좋지 않으니 무조건 근처 잡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바로 옆동네인 明和町 에 코스트코도 있습니다.
주변 도보권 뭐가 없다고 느끼시는건 너무나 당연한게 일본 교외는 다 자동차 중심이라 10km 정도는 아주 가까운 거리가 되어버립니다.
자차 출근 생각하시는거면 출퇴근 주력 루트가 될 122번 국도 주변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도쿄로 자주나가실거면 쿠마가야 인근으로,
그게 아니시면 맘 닿는곳 어디든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자차 출근하시는걸 전제로 주변 도로 환경에 대해 조금만 TMI를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17번 국도, 122번 국도는 길이 좋습니다.
특히 쿠마가야를 우회하도록 새로 만든 17번 바이패스 구간은 굉장히 쾌적한 도로 환경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다만, 쿠마가야에서 122번 국도쪽으로 가는길은 교다시를 통과하는 125번 국도(살짝 돌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를 제외하고는 4차선 도로가 전무하다시피 해서, 쿠마가야쪽에서 출퇴근 하시는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가느냐, 아니면 쾌적함을 중시하느냐 라는 이지선다를 강요받으실 수 있으니 이부분은 어느정도 고려를 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을 하시게 된다면 렌터카 등을 이용해서 예상 통근 구간을 여러 루트로 다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122번 국도를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 17번 국도쪽으로 넘어가는 길은 항상 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라 아마도 비슷한 고민을 하시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차이용을 전제로 말씀을 드리면, 차가 있으면 아무래도 굳이 발품팔아 도쿄까지 가게 되는 경우가 줄더군요.
제 경우는 가족단위라 더 그렇긴 한데, 이온몰 같은 주차가 편한 대규모 쇼핑몰을 주로 찾게 되고, 산으로 강으로 구석구석 찾아다니기 바빠서, 집에서 도쿄 야경을 매일 보는 곳에 살면서도 도쿄 들어가는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같은 생활을 하는 전제로 제가 혼자 살 곳을 고른다면, 가끔 퇴근후에 역앞에서 맛있는 안주와 함께 술한잔 정도는 할 수 있는 이자카야들이 좀 있는 곳이면서 출퇴근은 편한, 오타시 도시권(354번 국도도 길이 좋습니다) 근처 어딘가에서 찾아보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만 더가면 伊勢崎라 17번 국도 통해서 주말엔 산으로 가기도 좋고요 ㅎㅎ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오오미야나 가까운 구마가야를 저도 추천드립니다.
표면적인 정보 이외에 본인의 취향등을 입력해주면 꽤 설득력있는 답변을 줄수있으니 ai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그쪽 동네에 집 잡으시는게 좋을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오오미야도 솔직히 많이 멀다고 봐요
출퇴근 시간이 걸리더라도 읍내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 : 오오미야
출퇴근 시간이 짧고 가끔 도쿄를 나가고 싶다. : 구마가야
-입니다.
둘 다 신칸센이 있어 도쿄에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