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라쿠텐 주주우대로 esim 받아서 긴급시에 잘 썼었는데
올해 갱신하려고 하니 본인 확인이 안된다면서 거절당했는데
우편을 통한 본인 확인도 안되는군요
한자 이름은 자기네 시스템에 등록이 안되는 한자라서 등록 못한다고 거절당해서 카타가나로 등록했었는데
카타가나로 등록된 이름도 일본의 은행시스템에는 등록이 안된다고
지들 멋대로 다른 이름으로 등록시키더니
이게 원인이 되어서 아무것도 안되는 꼴이네요
이름 마지막 글자를 ジュン으로 쓰는데
일본 은행전산망인지 증권 전산망인지는 ュ가 안된다고
ユ 로 멋대로 바꿔서 등록을 한 모양이라…
주주우대 고객센터에서는 증권사 등록명을 바꿔야 한다고 하고
라쿠텐 증권에서는 자기네 소관이 아니니 주주우대 고객센터에 믄의하라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뺑뺑이를 당하다보니
전혀 상관없지만 라쿠텐 클라우드 쓰던 시절에
지들이 잘못해놓고선 사과할테니까 라쿠텐 본사로 오라고 해서
사장님 전무님에 딸려서 갔다가
책임자라는 양반이 지가 사과받는 자리인 줄 알고 거들먹거리던게
생각나서 더 분노가 차오릅니다… 부들부들
오픈 챗에서도 라쿠텐 직원이라면서 자기코드로 라쿠텐 모바일 써달라고 하고 도배나 해대는 한국인 라쿠텐 직원들도 짜증나고…
후… 다른 증권사로 옮기는게 낫겠죠?
SBI 많이 쓰던데 글로 옮겨야 하나…
후루사토만 아니면 진즉 탈퇴했을텐데...
(와이프가 라쿠텐 후루사토를 계속 써서 - 제 명의 계정으로)
일단, 뭔가 살 때 마다 각 샵에서 메일 날아오는건 미칠거 같습니다.
물론 구매 확정 전에 '메일 받음' 체크박스를 "직접" 해제해주면 안 날아오지만,
이걸 지금같은 시대에도 옵트아웃으로 한게 참...
(몇 업체는 그걸 따로 또 저장을 하는지, 분명 체크 해제를 했음에도 날아오던....)
카드의 경우는 '중요한 메일이므로 메일 매거진 수신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보냄' 이라는 메일이
'신제품 출시했어요'
일 때도 있고...
허나 제가 가장 마상 입은건 라쿠텐 증권 가입 조차도 안됐다는거 -ㅂ-
(광탈)
헐... 큰 손을 잃다니 멍청한 라쿠텐 놈들이군요 ㅋㅋ
정말 라쿠텐은 저딴 식으로 해서 라쿠텐 이치바를 안쓰게 되더군요
뭐 장점이라고는 쥐콩만큼도 없는데,
포인트 UP 이라고 해봐야 기간한정 용도한정 분할
오만 꼼수를 다 써가면서 못 쓰게 만드는게 더럽고도 더러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