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시간... 오늘은 한 오전 10시부터 조금전까지 붙들고 있었던거 같네요...
간단히 저혈압 이신분들 혈압 올려드리려고 설계된 시스템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바빠서 입관에 못갈거 같아서 각오하고 기한에 가까워졌음에도 웹으로 도전했는데...
그... 웹 UI의 나쁜 처리 플로우와 나쁜 입력 시스템을 현실에서 극한까지 체현해보자고 만든거라 생각되네요...
나름 이쪽 업계에 있어서 그냥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쓰기 힘들어하는거겠지...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도전했다가 멘탈 다 털렸습니다.
써본 감으로는... 보통 많을 듯한 인문 기술 계 비자 갖고 계시고 , 회사좀 커서 이런거 처리해줄 회사 담당자 있는 규모의 회사라면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안에 마이넘버 사용해서 과세 납세 기록 연계 장치가 있어요. 이론상 움직이면 과세 납세 증명이 별도 편의점 인쇄등이 필요 없으니 편리하겠죠. 아쉽게도, 에러가 잘난다는 모양입니다. 전 이거 있는지 몰라서 편의점에서 필요 준비 다해서 스캔해놨었고, 납세에 대해 소액의 어쩔수 없이 미납 (기간 미도래겸 아직 세무정보가 안넘어온 시점인 6월이라 낼 방법도 없는 )에 대한 해명도 쓰고 싶었기 때문에 애당초 해당이 없었구요.
/기본은 아마 이상적으로는 내 현재정보(단 현 재직정보는 제외. 이유있음 )을 넣고나서 사내 담당자에게 나머지 넣어줘요 하면 그 사람이 취업자와는 좀 다른 화면 보면서 회사 정보및 해당인원의 취업 상태 정보를 이어서 처리하는 시스템인 듯한데,
저희 회사처럼 작아서 회사에서 서류 받아서 모든 입력은 당사자가 하는 관행의 경우 안내가 맞지 않아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만약 저같은 경우라면, 맨 마지막에 아무 설명없이 첨부라고 되어 있는 섹션에 일단 첨부할 수 있는자료는 다 첨부하는게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안내로는 다음 스텝있는거 같은데 없이 그냥 끝하고 임시 추적번호 나온다음에, 거기서 부터 심사 시작되지 않아도 벌써 락이 걸려서 수정 불가입니다. 엄청나게 일방향, 수정기회없음 형식으로 짜인 시스템이더군요...
/알아보니... 세금 관련 연계 시스템의 잦은 오류와 첨부부분의 애매함으로 ... 기껏 웹 신청해놓고, 첨부 파일은 연계 번호 기입해서 우편으로 보내는 일이 빈번하다는 모양입니다.
... 결국 웹에서 해도 따로 첨부 서류보내는 일이 많고, 연계 번호 하나 들고 자료대응해야하니 사람들이 전화는 걸어댈테고... 신청서을 엑셀로 다운받아서 빈칸 채우고 인쇄해서 직접가서 내는게 처리가 확실하고 안심이고... 그거 확인하는 담당자들은 일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늘어났을 같네요...
/왠만하면... 웹은 없다 생각하고 여유가지고 전화로 확인한 후 직접 방문해서 갱신 처리하는게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제가 웹으로 해볼려다가... 결국 그거도 해야하게 생겼거든요. 그냥 2배 이상 시간 더 걸린 엔딩이 되었습니다.
오늘 연락해서 온라인 신청중 첨부서류 누락이다. 어디로보내 했더니, 알려주대요. 레터팩600으로 던졌습니다.
108 8255
東京都港区港南5-5-30
就労審査第一部門
심사는 정상적으로 시작단계로 넘어가서
東オンEN26019999 이런번호가 메일로와서 자료에도 처리케이스 번호로 붙혀보냈습니다. 쟤류카드 앞뒤 복사도 당연 들어있고...
웃긴건 도쿄청은 전화를 안받아서 요코하마에 문의해서 답을 얻었네요. 업무는 서로 아는 모양입니다.
진인사....
저도 웹으로 신청했다가, 결국은 방문접수가 가장 스트레스가 적고 시간이 절약 된다는 결론에 이른적이 있습니다 (.....)
이건 정말 술한잔 해야합니다... ㅜ.ㅜ
카테고리 별로 필요서류 잘 정리하고 오버해서 준비하면 스무스하게 되더군요. 카테고리에서 별도 준비물이 많아지면 본문대로 그냥 방문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은 정말 최악이라 인내심이 필요했었는데.. 힘들게 신청하고 그래도 빨리 처리가 되어서 전 오히려 좋았었습니다.
오... 그러면 좋겠네요.
일단 부족한 서류는 따로 보넀는데 잘되면 좋겠네요.
추적을 보니 서류는 전달된 모양입니다.
전부 온라인 대응은 못했으니 좀더걸리겠죠...
그리 생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