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전회사 동기한테 늦은 밤에
동기중 한명이 병으로 세상을 떠낫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동기들중 유일하게 저랑 외국인이었던지라
이직하기 전까지 자주 얘기 나누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직하고 나서는 거의 연락을 안했지만
입사 당시부터 약혼도 해서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일했던 친구라 기억이 남네요
2D디자이너라 야근도 밥 먹듯이 하고 정말 고생 많이 했었는데..
결혼하고 5살 아들도 있고 이제 정착할 시기에 너무 빨리 가버린듯합니다.
해외생활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몸 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