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전에 입주할때 소넷 히카리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원래 히카리 인터넷이 되는 집이라고 입주했는데 막상 광회선이 설치가 제대로 안 되어 있고 또 콘센트까지 연결도 안 되어 있어서,
광회선을 인터폰 장비 환풍구 (0.2-0.3mm 정도) 사이로 빼고 광콘센트를 다는식으로 인터넷 설치를 했습니다.
벽에 설치한건 아니고 그냥 바닥에 놓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설치때는 기존 UR 설비를 건든건 없는데, 막상 퇴거할려고 하니 광회선 맨끝에 광콘센트가 달려 있어서...
광콘센트는 물론, 콘센트에 물려 있는 회선을 뽑아도 단자에 작은 아답타가 있어서 다시 인터넷 장비 안으로 안 들어가네요 ㅠㅠ
이건 두고 가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뜯어서 원복해야 되는걸까요?
경험담이 있으신분들 부탁드립니다.

혹시 모르니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시고 증거를 남겨두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벽 콘센트 꼽는 곳에 저걸 통합시키는 방식으로 공사가 됐었는데
원복 조항중에 콘센트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안내서에 써있더군요
저는 따로 광콘센트 제거는 안했는데 퇴거시 청소비용에 포함이 안됐었네요
원복안해도 문제없을겁니다
소넷에 전화해보니 그냥 남겨두는게 자기네들 가이드라인이고 정말로 철거를 원하면 NTT 기사님이랑 약속을 잡아준다네요.
그 이후에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보니 벽을 뚫거나 하는 공사를 하지 않은거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단지 관리사무소라서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는 해주진 않던데... 일단 그냥 두고 가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