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소장을 내고
2월 말에 소장이 전달됐는데,4월 20일이 돼서야 피고의 답변서가 도착했더랬지요.
답변서를 요약하자면
'원고는 개소리 하고 있습니다. 소는 각하해 주시고, 소송비는 원고에게 다 받아내겠습니다'
머리가 띵...
일단 저쪽에서 대형 법무법인을 선임해서(5대 로펌이더군요-_-) 말도 안되는 프레임 만들어서 답변서를 냈는데...
반박하려고 몇 번이나 읽어보니 내용이 참....
챗지피티 복붙이더라구요.
자기는 가지고 증거는 없을테니... 제 증거(대화 내용)는 짜깁기한거라는 공격,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운운해가며 공격..
전체 대화 다 내놓으라고. 아니면 날조라는 식인데,
자기가 낸 증거는 진짜 제대로 짜깁기;;; 맥락 없이 딱 한 줄만 캡쳐해서 '이게 증거임' 이러고 있더군요.
그래서... 연휴 내내 쳐박혀서 준비서면을 작성했습니다.
분노의 타이핑을 하다 보니... 이러네요 =ㅅ=

하는 김에 증거들도 다 정리했습니다.
본문의 각 타이틀에 맞춰서.
이것도 대략 몇 백장 되더군요...
어디 한 번 반박해보시지.